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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통일농업

WGS 2019: 두바이 세계정부정상회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토니 로빈스, 아랍에미리트 정부와 함께 10억 인구를 인도할 인도주의 프로젝트 발표
크리스틴 라가르드, 인공지능 일자리의 부정적 영향, 남성보다 여성이 더 받아
파키스탄 임란 탄 수상, 세계적 차원의 능력위주사회 촉구

두바이에서 열린 제7차 세계정부정상회의 첫날, 세계 주요 정책결정자들과 최고지도자들의 의지를 담은 여러 가지 발표문과 성명서가 공개되면서 현대적 관용을 촉구하는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3일 간의 행사 첫 날에 중요한 일들이 이루어진 가운데 리더십 전문가이자 기업가이며 독지가인 토니 로빈스는 10억 인구를 인도하기 위한 인도주의 프로젝트와 관련해 아랍에미리트 지도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IMF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리처드 퀘스트 와의 인터뷰에서 인공 지능이 미래의 일자리를 새롭게 바꿀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전하면서 머지 않은 장래에 자신의 일자리 조차도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란 탄 파키스탄 총리는 최근 몇 년 동안 파키스탄에 만연하고 있는 부패의 그림자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를 요약 설명하면서 세계적 차원의 능력위주사회를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중계 된 연설을 통해 아랍에미리트가 현대적 관용의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교황의 연설에 이어 셰이크 압둘라 빈 자예드 알 나얀 아랍에미리트 외교부 장관은 올해 2월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된 프란치스코 교황과 알 아즈하르 대이맘인 아흐메드 엘 타예브 박사 간에 있었던 회의와 그 후속으로 서명된 인류 박애를 위한 문서를 다음 학기부터는 아랍에미리트의 학교와 대학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3일 간의 세계정부정상회의 2019는 2월12일까지 두바이 마디낫 주메이라에서 계속된다. 이 기념비적 행사에는 국가 및 정부 수반은 물론 30여 국제기구의 고위 대표자 등 140개국에서 4000명이 넘게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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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급 상황 면밀히 파악....농가 등 벼 보유 현황 조사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쌀 수급 상황에 맞는 대책을 신속하게 검토하기 위해 농가, 농협 등의 벼 보유 현황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23일, 양곡소비량조사 결과, 재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장격리 10만 톤 중 4.5만 톤 추진을 보류하고, 대여곡 5.5만 톤의 반납 시기를 1년 연기하는 내용을 포함한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발표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히 추가적인 대책을 검토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원료곡(벼) 재고 현황 등 쌀 수급 상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지방정부, 농업인 단체 등의 협조를 받아 농가 등이 벼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지난 2월 4일부터 조사를 시작하였고,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2월 5일(목) 전북 김제시 동김제농협과 지역 농가의 벼 보관 창고를 방문하여 농가의 벼 보유 현황을 파악하고, 쌀 수급 상황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훈 실장은 “쌀은 주식으로 작은 수요 변동에도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할 우려가 있으므로 선제적인 대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해 농가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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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서울특별시교육청,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 맞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존중과 보전의 중요성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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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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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한우산업 발전 및 정보교류체계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5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정보교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한우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축적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한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우산업 및 국민 소비문화 발전을 위한 데이터 발굴·활용 지원 △한우산업 전 단계 유통구조 개선 지원 △한우를 포함한 소 품질평가 제도 선진화 및 사육농가 참여 확대 △한우 이력정보의 정확도 제고 및 신고 편의성 개선 △한우농가 대상 스마트축산 및 저탄소축산 활성화 지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문헌 발굴, 기술 실용화, 역량 강화 활동 △기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진 중인 한우산업 정보교류체계 강화, 디지털 기반 정보 활용 확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현장 중심의 데이터 및 전문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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