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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방송

사람사랑유학원, 영국 ‘Cambrdige·Imperial’ 등 영국 명문톱대학 입학 설명회 개최

Abbey college Cambridge 교감 Dr Lucy Sewatman 진행

사람사랑유학원이 2019년 3월 8일 오후 2시 옥스브리지 및 영국 명문대학교로 입학할 수 있는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bbey college 교감인 Dr Lucy Sweatman이 참석한다. Lucy 교감은 Cambridge의 The Perse School for Girls and The Ley School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하버드 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그 외로도 주교 콜린스 비숍기념상 수상 및 신학에서 가장 높은 명예의 상 ‘Sellers Prize 상’을 받았다.

그녀는 또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 입학할 수 있는 책을 저술했으며, 옥스브리지에 입학하는 것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고 있다.

세미나에서 영국 톱 대학입학 설명 및 Abbey 칼리지에서 배우는 수업 및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실제로 Abbey College Cambridge A 레벨을 통해서 영국 상위대학을 간 한국인 2명이 있다. CHOI Jiu 양은 Computer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에 진학했으며, LIM Yoonseo 양은 Materials and Science Engineering at Imperial College London에 입학했다.

그 외로도 지난 2018년에 Cambridge 2명, Imperial 4명, UCL 14명, LSE 3명, Bristol 3명, KCL 4명이 진학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Oxford 3명, Cambridge 5명, Imperial 5명, UCL 18명 등 많은 학생이 Abbey College Cambridge A 레벨을 통해서 영국 명문 상위대학에 진학했다.

올해 Abbey College Cambridge는 Independent 6th Form Colleges by A Level에서 6위를 차지했으며, A+A* 53.71%의 높은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 명문대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정확한 루트를 알지 못한 학생이나, 한국에서 성적이 좋으나 한국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Abbey College Cambridge 교감 선생님과의 1:1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본 A 레벨과정에서 무엇을 배우는지도 알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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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농촌진흥청 농업위성센터 농림위성 수집 정보 활용 농업관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한두봉)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공동으로 12월 15일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국가 농정과 연구개발(R&D) 전략’을 주제로 ‘제17회 농진청-농경연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하고, ‘농림위성 수집 정보 활용, 농업관측 고도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1년부터 매년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하며 농업 · 농촌 분야 연구 협력 기반을 다지는 양 기관은 올해 미래 농업정책과 기술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네이버클라우드 오정식 이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바꾼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오 이사는 네이버 인공지능 전환(AX) 사례를 소개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대전환 흐름 속에서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농촌진흥청 정강호 기술융합전략과장은 ‘농촌진흥사업 인공지능(AI) 융합전략’을 발표하며, 연구-기술 보급-행정 등 농촌진흥사업 전주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기반 혁신전략을 소개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석일 관측모형팀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관측’을 주제로 작황·수급 전망 정확도와 예측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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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박차! 생산자·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스마트 유통혁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15일 (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5년 농산물유통 혁신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경제지주, 농업인단체, 유통업계 등 약 150명이 참석해 2025년 농산물유통 혁신기업 시상 및 사례 발표, 생산자-구매사 교류회 등을 진행했다. 송미령 장관은 축사에서 “지난 9월 농식품부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대책」 발표 이후 가시적 성과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 며, “ 이는 현장에서 힘을 쏟고 계신 유통 관계자 여러분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역점과제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 11월 연간 거래금액 1조 원을 돌파하며 (전년동기 대비 약 2.9배) 핵심 유통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또한, 근거법 제정안이 12월 4일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를 통과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식품부는 소비자들이 주변 농산물 판매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농산물 알뜰 소비 정보 플랫폼(앱)’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인공지능(AI) 민생 10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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