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지자체/통일농업

북유럽 대사관 NORDtalks 개최

왜 북유럽 국가들은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힐까?
‘복지, 성평등, 삶의 질’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제2회 NORDtalks

북유럽 4개국(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은 경제협력개발기구 ‘더 나은 삶’ 지수에서 항상 최상위를 차지한다. 북유럽이 높은 점수를 받는 요인은 어디에 있을까. 북유럽 국가들의 높은 삶의 질의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2회 NORDtalks에서 만날 수 있다.

NORDtalks는 주한 북유럽 대사관들이 주최하며, 북유럽 각료 회의 장관들의 후원과 서울시의 공간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배경의 참여자들이 편하고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사교의 장이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 취업’을 주제로 첫 NORDtalks를 개최했다.

4월 2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의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두 번째 NORDtalks에서는 ‘복지, 성평등, 삶의 질’을 주제로 한국과 북유럽 국가들 간의 협력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북유럽 국가들의 가치와 삶의 방식을 논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JTBC "비정상회담", MBC everyone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의 방송으로 알려진 핀란드의 페트리 칼리올라가 진행을 맡고 개막 연설은 국내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서지현 검사가 맡는다.

연설자로 참여하는 야코 쿠오스마넨은 핀란드 총리의 미래정책위원회 소속이자 헬싱키 대학 겸임교수다. 그는 북유럽 국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로 꼽히는 비결을 튼튼한 사회안전망으로 꼽으며 “북유럽의 탄탄한 사회복지제도는 개인이 번영을 추구하고 새로운 혁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 행복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성평등은 북유럽 복지 제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며 북유럽의 포괄적인 경제 성장의 배경에는 성평등이 있었다. 북유럽 4개국은 세계경제포럼 발표 성격차지수에서 매년 상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성평등 선진국가들로 꼽히지만, 여전히 도전 받는 부분이 있다. 북유럽 국가들의 경험에 따르면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히 여성에게만 집중하는 것을 벗어나 남성의 참여가 더없이 중요하며 규범과 태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NORDtalks에서 남성성과 성평등을 재정의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할 스웨덴의 페미니즘 단체 MÄN의 프로젝트 매니저 샤하브 아마디안은 “성평등을 이루려면 남성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 남성성을 다시 정의하는 작업은 청년과 남성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남성성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고 존엄한 삶을 살기 위한 것이다”고 지적한다.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소파 세션에는 주한 덴마크 대사와 스웨덴 대사, 그리고 연설자들이 참여해 관객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눈다. 참가신청은 각 북유럽대사관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