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7.1℃
  • 서울 10.2℃
  • 박무대전 11.2℃
  • 대구 12.6℃
  • 흐림울산 17.8℃
  • 광주 16.3℃
  • 흐림부산 16.5℃
  • 흐림고창 11.1℃
  • 흐림제주 19.6℃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0℃
  • 흐림강진군 18.0℃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전북도 쌀, 탄탄한 지원 속 고품질로 가속 성장

정부양곡 공매 최고가 낙찰, 농산시책 최우수 기관 선정

▶쌀 경쟁력 제고사업으로 16년간 총 2,906억 원 투자
- 공동육묘·공동방제 등 공동영농을 위한 도 중점 사업 추진
- 방제드론, 우수생산단지 컨설팅 등 시군 현장에 맞는 자율사업 지원

▶가공시설현대화, 건조저장시설 확충으로 최상의 품질 유지
- 2007년부터 14개 미곡종합처리장 가공시설현대화 지원
- 최근 5년에는 9개 시군 벼 건조저장시설 23개소 확충

 전북도의 쌀 품질 향상 지원사업들이 결실을 맺으며 ’전북쌀‘이 고품질 쌀로서 인정받고 있다.

9일 전북도는 1월에 실시한 정부양곡 공매 결과 ’전북쌀‘이 전국 최고가로 낙찰돼 대외적으로 ’전북쌀‘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고, 행정당국 또한 농식품부의 농산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 최고낙찰가는 61,020원, 전국평균 최고낙찰가 57,170원이다. 농식품부의 ’20년 농산시책 평가 결과 전북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결과는 ’05년부터 쌀 경쟁력 제고하자 벼 생산 농가와 단체에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지원해 온 다양한 정책들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그간 전북도는 공동영농 확대를 위한 중점사업(공동육묘·방제)과 현장에 맞는 시군 자율사업을 구분해 사업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민·관 협치 삼락농정 위원회와 농가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정책적 진화를 거듭해왔다.

올해도 육묘장 시설개보수, 방제드론 기종 확대, 우수브랜드쌀 홍보 지원 등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세부사업에 1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거점별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가공·건조·저장시설 지원도 꾸준히 추진한다.

‘07년부터 노후화된 14개 미곡종합처리장(RPC)에 총 506억 원을 지원해 거점별 쌀 생산 시설을 현대화했다.

최근 5년(‘16~’20)에는 9개 시군에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23개소 확충해 수확 후 벼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올해도 2개 RPC 현대화 사업과 2개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에 총 124억 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매년 ’전북쌀 품질고급화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RPC와 DSC 소규모 시설 개선으로 쌀 품질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쌀 품질 경쟁력 향상 지원을 통해 전북쌀이 명품쌀로 인정받았다"면서 ”누구나 인정하고 소비자가 먼저 찾는 고품질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금원, 총 1,590억원 규모 농식품펀드 추가 조성 추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2026년 농식품모태펀드 추가 출자사업을 통해 총 1,590억 원 규모의 농식품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출자사업은 △지역경제활성화(일반/창업기획자), △스마트농업, △미래혁신성장, △세컨더리, △농림축산식품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농림축산식품펀드는 30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 농식품경영체를 비롯해 농어촌 지역의 빈 건축물 정비, 전통주 제조 및 관련 사업 등 농식품 연관 사업 전반에 대해 투자한다. 세컨더리펀드는 35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하여, 기존 농식품펀드 투자자산의 인수 및 자펀드의 지분 매입을 통해 투자 회수 기반을 강화하고 시장 유동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해당 펀드는 전년도에 당초 계획(300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1,230억 원 규모로 결성되는 등 민간 출자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지역경제활성화펀드는 일반 트랙과 창업기획자(AC) 트랙으로 구분하여 조성된다. 기존의 수도권 외 지역 소재 기업 투자 기준은 유지하되, 농촌재생 관련 사업의 경우 수도권 소재 기업에도 투자가 가능하도록 투자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활성화라는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하절기 대비! 선진이 가장 먼저!” 선진, 축종별 하절기 프로그램 가동
기상청이 올여름이 예년보다 길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도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축의 섭취량 저하와 생산성 하락 등 현장 어려움이 컸던 만큼, 올해 역시 유사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축산업계 중 가장 먼저 양돈 · 비육우 · 낙농을 아우르는 축종별 맞춤형 하절기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4월 14일부터 더위가 시작되기 전 관리 수준이 연간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선진은 4월부터 11월까지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단계별 특별처방 사료를 공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이전 준비, 고온기 유지, 이후 회복으로 이어지는 관리 흐름을 단계별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용을 통해 하절기에도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흐름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양돈, ‘Early Out’ 전략으로 출하 시점 앞당겨 양돈 부문은 ‘Early Out’ 전략을 중심으로 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출하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