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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축산경영학회 하계심포지엄 개최

-8.24일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친화적 축산으로의 전환과제 주제로-

 2023년 한국축산경영학회 (회장 : 신용광 한국농수산대학교 교수) 하계학술대회가  오는 24일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교 (전주)에서 개최된다. < 세부 행사계획 : 첨부문서 파일 참조 > 

 

 '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친화적 축산으로의 전환 과제'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산경영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의  2050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축산정책방향과  김창길 서울대 특임교수의  2050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축산분야 연구동향 및 과제 등의 각각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정경수 건국대 교수의 좌장으로 진행하는  종합토론에서 김민경 교수(건국대학교), 김태연 교수(단국대학교), 박재홍 교수(영남대학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농업환경뉴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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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1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경기 · 강원 · 충남 · 경북 · 경남·전북·전남 7개 지역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최초 지정했다고 밝혔다. 육성지구는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 대학·연구기관, 실증·인증 인프라 등 산·학·연·관이 집적된 거점을 중심으로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이번 지정은 지난 6월 발표한 「육성지구 지정계획」에 따라 접수된 조성계획을 바탕으로 △산업성 △추진역량 △정책적합성 △실현가능성 기준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미생물 · 천연물 · 식품소재 · 곤충 · 종자 · 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산업으로, 이번 육성지구 지정을 통해 지역 기반의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기업의 실증 · 평가 · 인증 · 사업화 속도가 빨라지는 등 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육성지구 지정 지역을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 바이오파운드리 ( 그린바이오 소재 개발 시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 적용을 통해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인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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