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7 (토)

  • 구름많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17.5℃
  • 구름많음서울 24.3℃
  • 구름많음대전 23.1℃
  • 구름많음대구 19.9℃
  • 구름많음울산 18.1℃
  • 구름많음광주 23.6℃
  • 맑음부산 20.4℃
  • 구름많음고창 20.1℃
  • 구름많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20.6℃
  • 구름많음보은 19.3℃
  • 구름많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정책

농특위, 농정의 방향을 현장에서 찾는다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업인단체 ‘농민의길’ 간담회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25일(월) 서울 종로구 소재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농업인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 (안)과 농특위의 역할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의길’ 소속 단체장과 실무책임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균형 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등 새 정부의 농업 관련 국정과제(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농특위 김호 위원장 주재로 국정과제(안)과 농특위의 역할에 대해 농업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특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농업인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는 거버넌스 실현, ▲정책의 일관성 유지 및 신뢰 회복,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생산자-소비자 연계를 통한 친환경 농업 확대, ▲밥상 물가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전환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전국농민회총연맹 하원오 의장은 “농정은 농산물 수급보다 농민의 경영 안정에 맞춰져야 하고, 물가 상승의 다양한 원인을 소비자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소통의 자세가 필요하다 ” 며, 정부에 대한 농업인의 신뢰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정영이 회장과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김상기 회장은 “ 여성농업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친환경 농업의 확대를 위해서는 농특위 내에 특별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농특위의 역할과 관련하여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이무진 부회장과 전국양파생산자협회 강선희 정책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부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특위가 거버넌스 조직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농특위 김호 위원장은 “농업의 현안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야 빠른 시일 내에 논의가 진행될 것이다”며, “농민의길을 시작으로 여러 농림어업인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살기 좋은 농산어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농촌진흥청-현대서산농장,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 위해 손잡는다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 기술 역량과 현대서산농장의 대규모 농업 현장 기반 시설 (인프라)이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농·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24일 충남 서산시 현대서산농장에서 ㈜현대서산농장(대표이사 윤정일)과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 조성 및 농축산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양봉산업 활성화 및 밀원단지 조성 △친환경농업 기술 현장 실증 및 확산 △한우 · 풀사료 분야 기술협력 △화훼 및 농업 경관을 활용한 환경 · 사회적 책무 · 기업지배구조 개선(ESG) 실천 △농축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산 간척지와 유휴부지를 활용해 밀원식물 재배와 지역 상생형 양봉 모델을 구축하고, 친환경 농업기술과 자원 순환형 농업 모델의 현장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과 풀사료 생산기술 보급, 화훼를 활용한 농업경관 조성 등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성과를 현장에 적용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 발전에 공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축산물의 품질·

건강/먹거리

더보기
서울우유협동조합, ‘A2 우유’ 담은 완전균형영양식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이 ‘A2 우유’를 사용한 완전균형영양식 신제품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190ml)’을 출시하고, 케어푸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내 케어푸드 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14년 7000억 원이었던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2020년 2조 원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3조 원까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케어푸드가 노인이나 환자가 섭취하는 특수의료용도식품을 넘어 건강 관리 식단으로 활용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완전균형영양식 ‘한끼식사 데일리케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단백, 고칼슘, 저당 등 꼼꼼한 영양 설계로, 균형 잡힌 영양소를 자주 챙겨야 하는 시니어는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한끼 식단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은 식약처의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 규격에 맞춰 영양을 설계한 완전균형영양식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를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