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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농촌체험’ 운영 역량 높인다

- 도 농업기술원, 시군 담당자·마을 운영자 30여 명 대상 교육 실시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기술원에서 시군  ‘농촌체험 프로그램’ 담당 공무원과 마을 운영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운영자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1∼6개월 동안 주거와 함께, 농업·농촌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시민들은 사업 참여 도내 10개 시군 17개 마을에 거주하며 농촌생활 전반을 경험, 귀농·귀촌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마을 운영자의 역량을 높여 귀농·귀촌 희망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했다.


첫날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운영 체계 △사업비 집행 및정산 실무 △귀농·귀촌 대표 플랫폼인 ‘그린대로(www.greendaero.go. kr)’ 활용 홍보 등을 소개했다.

 

25일에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는 충북 충주 내포긴들마을을 찾아 견학을 실시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시민들은 귀농·귀촌을 한 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며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농업·농촌을 미리 경험하며 귀농·귀촌 여부를 결정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체험-교육-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귀농·귀촌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그린대로’ 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홍보·모집 중이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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