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일)

  • 흐림동두천 19.4℃
  • 흐림강릉 17.6℃
  • 구름많음서울 19.0℃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16.2℃
  • 구름많음울산 17.9℃
  • 구름많음광주 20.8℃
  • 구름많음부산 19.5℃
  • 구름많음고창 20.3℃
  • 맑음제주 22.5℃
  • 흐림강화 19.6℃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4.3℃
  • 맑음강진군 21.0℃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농금원, 농식품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설명회」 개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중 하나인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사업”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9월 3일(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아산나눔재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농금원에 따르면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사업”은 농식품 벤처 · 창업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하여 초기 투자자금 확보와 소비자 수요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 코칭, 홍보 컨텐츠 제작, SNS 홍보, 펀딩 수수료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는 농식품 예비창업자와 벤처·창업기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행사로,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제도 개요, 지원사업 신청 및 정산 절차, 지원 내용 등 크라우드펀딩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펀딩 유형별 실제 추진 사례 등을 통해 기업의 온라인 펀딩에 대한 막연함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펀딩 이후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고급 교육과, 후속 투자유치 및 시장 진출 확대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지원 방안을 설명회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등 농식품 경영체 니즈를 충족하여, 그 어느 때보다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은 초기 자금 확보와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본력과 판로 개척 경험이 부족한 창업 초기 기업에게 크라우드펀딩은 단순한 투자유치 수단을 넘어, 소비자 검증·브랜드 홍보·유통 연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이에 농금원은 지난 2016년부터 창업 7년 이내의 농식품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매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농식품 경영체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펀딩 성공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설명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크라우드펀딩 제도 안내, △펀딩 유형별 성공 전략 강연, △경영체 펀딩 성공 우수사례 공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고급 교육, △농식품 벤처 분야 전문 VC 초청 투자유치 강연, △1:1 매칭 상담회 및 네트워킹 등으로 이어졌다.

 

농금원은 이번 사업설명회(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통해 ■ 자금 조달 다변화: 은행 대출·정부 보조금 외 초기 자금 확보 기회 확대 ■ 시장 검증 강화: 펀딩을 통한 소비자 반응 기반으로 제품·서비스의 시장성 검증 ■ 판로 확대: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플랫폼 연계로 실질적인 매출 창출 기회 제공 ■ 투자 연계: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 후속 투자유치 사다리 역할 강화 등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금원 서해동 원장은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은 자금 확보를 넘어 기업의 시장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통로이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친환경 가방 다시 쓰고, 잔반 줄이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제안 시범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보전원, 현대백화점, 씨제이(CJ)프레시웨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추진한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공모전’의 최종 수상팀을 확정하고, 우수 기획안을 실제 기업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입만’ 시식 포스터 ’배식가이드 & 잔반량 시각화‘ 포스터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가 기업의 실제 탄소중립 과제에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기업과 함께 현장에 적용하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이다. 기업은 과제를 내고 현장 견학과 실무자 조언을 지원하며, 참가자는 약 5개월간 해결 방안을 다듬어 실제 매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안을 완성했다. 기업이 혁신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며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올해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6개 팀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6개 팀이 참여했다. 청소년 팀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방(에코백)의 재사용 방안과 헌 옷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팀은 씨제이프레시웨이와 함께 저탄소 식단(메뉴) 선택 확대, 일회용 포장재 사용 줄이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를 주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맞춤형 AI 업무 기준으로 축산 스마트 행정 속도 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수진)이 10월 13일 세종 본원에서 ‘2026년도 제3회 AX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인공지능 도입 및 운영 업무 규정(안)'이 검토됐다. 이는 정부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기관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업무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추후 의견을 반영해 보완 및 확정하고, 기술 발전과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부서별 AX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예산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 위원들은 추진 과정상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예산 편성 방향성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 거버넌스 및 AX 정보화전략 수립 컨설팅'의 추진 경과도 보고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무결성·보안 등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기관 업무·시스템을 분석해 △AI 과제 도출 △중장기 목표 모델 설계 △AX 전략 및 통합 이행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업무 규정 마련과 실적 점검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