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정책

국민이 체감하는 희망의 농촌, 농촌공간대전 2025 수상작 공개

- 수상작 126점,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돌다무樂마을」, 「회진 LIVING NET」 및 「아침햇살 속 농촌의 숨결」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을 주제로 진행된 「농촌공간대전 2025」의 수상작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 맞는 「농촌공간대전」은 농촌을 국민이 체감하는 희망의 공간이자 균형발전의 선도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한국농촌건축대전 · 한국농촌계획대전 · 농촌경관 사진 · 영상 공모전을 통합해 개최됐다. 

 

「농촌공간대전」은 농촌건축, 농촌계획, 농촌경관 사진·영상 세 부문으로 구성된다. 농촌건축 부문은 공간조성과 지역개발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촌계획 부문은 농촌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새로운 공간 전략을 제시하며, 농촌경관 사진 · 영상 부문은 활기차고 매력적인 농촌의 모습을 담아 국민과 공유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31건이 접수되었으며, 부문별 대상(농식품부 장관상) 3점을 포함해 12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건축 부문 「돌다무樂마을」, 계획 부문 「회진 LIVING NET」, 농촌경관 사진·영상 부문 「아침햇살 속 농촌의 숨결」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9점, 우수상 14점, 입선 100점이 선정되어 농촌공간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참여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농촌건축 부문에서는 빈집재생 지원사업 대상지를 주거·워케이션 공간으로 전환하는 창의적 방안을 공모했다. 대상은 「돌다무樂마을」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남해에 떨어진 : 작은 운석들」, 「경계없는 마루에, 모른 채 피는 꽃들」, 「병영상통 : 이어지는 시간, 살아나는 골목」 등 3점이 올랐다. 우수상은 「다로리 × MZ농부: 요리로 만드는 화마을」 등 4점, 입선은 30점이다.

 

농촌계획 부문에서는 농촌협약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농촌경제 활성화와 전통적 가치 보존을 아우르는 새로운 공간 전략을 공모하였다. 대상은 「회진 LIVING NET」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겹의 농촌」, 「고경에서 움트다」, 「間: 단양을 채우다」 등 3점이 선정되었다. 우수상은 「DIY 단양」, 「옹아시스」, 「강산:애(愛)」, 「회진에 [읻]다」 등 4점, 입선은 30점이다.

 

농촌경관 사진·영상 부문은 ‘생생한 일상과 풍경’, ‘희망적인 농촌’, ‘취향의 농촌’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공모하였다. 대상은 「아침햇살 속 농촌의 숨결」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산방산과 감자꽃」, 「풍요로운 땅」, 「농촌의 행복공식」 등 3점(사진 2점, 영상 1점)이 선정되었다. 우수상은 사진 5점과 영상 1점 등 6점, 입선은 사진 37점과 영상 3점 등 40점이다.

 

수상작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특별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아울러 국민 누구나 손쉽게 감상하고 농촌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모전 누리집(www.raise.go.kr)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특히 농촌건축 및 계획 부문 우수작 16점은 작품에 담긴 농촌 발전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 개발사업과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전시 이후 해당 지자체에 제공될 예정이다.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농촌공간대전 2025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농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이번에 발굴된 다양한 성과가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앞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과 공간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