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기술/산업

지역과 협업 ‘탄소중립’ 깊이거름주기 보급 속도 내

- 농촌진흥청, 경남 창녕서 30일 ‘개량형 깊이거름주기 장치’ 시연회

- 다양한 트랙터에 장착 가능

- 토양 30cm 깊이에 안정적으로 비료 공급할 수 있도록 성능 개선

- 시연회에 함께 기술적 질의응답·현장 적용 방안 토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30일 경남 창녕의 농가 시험 재배지에서 마늘, 양파 재배 농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량형 깊이거름주기 장치’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기술개발과 현장 보급을 연계한 실증 중심의 행사로 경남농업기술원 양파마늘연구소와 협업으로 마련됐다.

   비료 표면살포                              토양 속에 비료 투입                        토양 속 비료 투입 장치 개발

 

개량형 깊이거름주기 장치는 농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회전형으로, 토양 30cm 깊이에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성능을 높인 것이다.  특히 농가에서 사용 중인 다양한 트랙터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현장 적용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장치 개발 배경과 구조적 특징, 작동 원리를 설명한 후 실제 마늘 재배지에서 장치를 작동시켜 참가자들이 장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경남농업기술원 연구진이 함께 마늘재배 농업인의 질의를 받고 응답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고민하는 토론 시간도 가졌다.

 

 농촌진흥청 농업환경부 이상재 부장은 “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환경적 부담을 줄이면서 생산성과 소득은 높일 기술이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기관과 협업해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과 보급으로 농업인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깊이거름주기는 비료 사용량을 줄여 암모니아 배출을 억제하고, 농작물 생산량은 늘려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실제로 밭작물 생육 특성에 맞춰 비료를 토양 깊숙이 공급함으로써 비료 손실을 줄이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