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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I 농업관측세종사무소 이전 개소식 열어

- 디지털 기반의 데이터 생산 · 분석 능력 확대, 정책 수립과 농업 인의 의사 결정 체계적으로 지원 계획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지난 12월 1일 농업관측세종사무소를 오송바이오프라자 3층으로 이전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두봉 원장을 비롯해 정민국 부원장, 연구원 각 본부장 및 실장 등 내부인사와 이준연 대관령원예농협 조합장, 배정섭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김은희 건축공간연구원 박사 등 주요인사도 자리해 농업관측 세종사무소 이전을 축하했다.

김용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장은 " 연구원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변화와 수요에 부응하여 관측 기능을 고도화하고 예측 역량을 강화한다"며, " 디지털 기반의 데이터 생산 · 분석 능력을 확대해 정책 수립과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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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본격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동전쟁 여파로 심화하는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지역자원에 기반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사업을 충남 공주(1개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액체 상태의 비료(액비)를 침전 · 여과 등의 과정을 거쳐 정제된 액비로 만들고, 시설재배 농가의 관비 시스템과 연계해 작물 생육 단계별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액비는 질소·칼륨 등 작물 성장에 필요한 주요 성분을 함유해 수입에 의존하는 화학비료 일부를 대체할 수 있다. 특히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비료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오염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실례로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오이 재배 농가에서 실증한 관비재배 결과, 무기질비료 구매비 절감으로 10아르당 99만 9,000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관비 시스템은 물에 비료를 녹여 물주기(관수) 장치를 통해 작물에 공급하는 기술이다.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비료 농도와 성분을 조절할 수 있어 정밀한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필요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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