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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농촌체험·치유농업’ 발전 방향 논의

도 농업기술원, 농업·복지·교육 연계 협업모델 기반 마련 및 올해 중점 추진방향 공유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충남형 농촌체험・치유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 및 도・시군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치유농업센터에서 도 및 시군 관계 담당자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치유농장 운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촌체험・치유농업 사업 및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체험・치유농업 분야 시범사업의 체계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치유농장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해 농업・복지・교육이 연계된 통합협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도・시군 담당자 업무협의회에 이어 치유농장 관계자들과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을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농촌체험 분야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중점 사업이 공유됐으며, 도・시군 간 역할 분담 체계, 유관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농촌체험 분야는 학교 돌봄체계와 연계한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아동・청소년 대상 농촌체험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학교 교육과 농촌체험을 연계한 공공교육 서비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지역 농가의 교육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정책적 의미를 가진다.

    치유농장 관계자들과는 치유농장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하기 위한 자문(컨설팅) 결과와 실제 운영 사례가 공유됐으며,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 매뉴얼 활용 방안과 시군 간 협업 절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을 농업활동을 기반으로 한 비약물적 건강증진 서비스로 정의하고, 복지・보건・교육 분야와 연계한 공공서비스 제공 모델로 확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치유농장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확대, 표준 운영 안내서 보급,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촌체험은 미래세대 교육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연결하는 핵심 정책 분야이고, 치유농업은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장 가능한 새로운 농업 가치 모델”이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남형 농촌체험・치유농업 모델을 전국 확산의 선도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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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서 ‘금산 인삼’ 수출 가능성 확인
충남도는 현지 시간 24∼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박람회 (Grüne Woche 2026)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도 독일사무소는 해당 박람회와 연계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관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선 유럽에서 아직은 생소한 인삼이 가진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음식·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금산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인삼차와 인삼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와 홍삼 절편으로 구성한 인삼 코스요리를 통해 관람객과 식품산업 관계자, 바이어 등의 흥미를 잡아끌었다. 또 일부 바이어의 경우 인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 상담 의사를 밝혀 수출 가능성도 확인했다. 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우수한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가공식품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독일사무소는 지방자치단체 해외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더불어 문화 · 관광 ·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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