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농업환경방송

앱토럼 그룹, 스마트 파마 설립으로 희귀질환 및 치료제가 없는 질병을 위한 컴퓨터 방식의 신약 재창출에 주력

앱토럼 그룹이 Smart-ACT™ 플랫폼이라고 하는 새로운 컴퓨터 방식의 신약 재창출 발견과 모델링 및 검증 플랫폼을 운영하는 신설 자회사 그룹인 스마트 파마 설립을 지난 24일 발표했다.

Smart-ACT™는 ‘가속 치료법 상용화'를 나타내는데, 특정한 치료 목표에 대하여 기존의 승인된 약물 분자를 체계적으로 가려내는 최첨단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Smart-ACT™ 플랫폼은 결과 예측과 선별을 위해 질병에 대한 약물 분자의 효율성을 시뮬레이션 하는 분자 및 프로세스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다. 생체 내 및 생체 외 타당성 검증 연구와 연계된 Smart-ACT™ 플랫폼은 우선은 희귀질환이나 아직 치료제가 없어 충족되지 않은 의료 수요를 확인하는데 초점을 맞추게 된다.

SmartP는 지금까지 최근에 구축된 Smart-ACT™ 플랫폼에서 좋지 못한 신경아세포종 예후와 관련된 3가지 치료 표적 단백질에 대하여 1615건의 화합물을 검사해 가려내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NB는 일종의 악성종양으로 특정한 형태의 신경조직을 형성시키는데 거의 대부분 부신과 척추, 흉부, 복부 혹은 경부에서 발생빈도가 높다. Smart-ACT™ 플랫폼의 예비 결과에 따르면 현재 이러한 질병에 대하여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다수의 재창출된 잠재적 의약 후보물질이 확인되었다. SmartP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 이런 새로운 징후에 대하여 후보물질의 용도를 평가하고 검증하기 위해 앱토럼 그룹과 협력하여 후보물질의 생체 내 및 생체 외 검증을 추가로 수행하게 된다.

신약재창출은 일반적으로 기존에 승인된 약품이나 당초 개발되었던 목적이 아닌 다른 징후를 위해 개발 중에 있는 약품의 용도와 관련이 있다. 이들 약품 분자의 안전 특성과 CMC(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가능성은 대체로 안정적이기 때문에 신약재창출은 새로운 약품의 발견이나 개발에 비해 위험도가 낮은 접근방식이다. 성공적인 신약재창출의 잘 알려진 사례 중 하나가 탈리도마이드인데 이는 원래 임신 초기의 입덧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기형아 출산이라는 부작용 때문에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이후 탈리도마이드는 다발성 골수종 치료용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다시 만들어졌다.

SmartP는 Smart-ACT™ 플랫폼 하에서 최대 10개의 재창출된 신약 후보물질의 발견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런 발견으로 Smart-ACT™ 플랫폼의 지적재산권 목록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풍부해질 것이다.

앱토럼 그룹과 스마트 파마 설립자인 이안 후엔은 “Smart-ACT™ 플랫폼은 우리가 기존에 산발적이고 우연히 발견하는데 의존했던 신약 재창출 및 발견 산업을 전면적으로 바꾸어놓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새로운 툴이다”며 “하지만 우리의 Smart-ACT™ 플랫폼은 치료의 상용화를 가속화시키는 약물 분자의 체계적인 검사와 예측을 수행할 수 있는 컴퓨터 방식의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희귀질병과 치료제가 없어 아직 충족되지 않은 질환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앱토럼 그룹은 스마트 파마를 개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스마트 파마를 통해 업계와의 협업과 공동 개발 기회를 더욱 폭넓게 적극적으로 모색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