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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그린조이, 쿨데님과 펀칭스타일로 여름 마케팅 시작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그린조이는 전속 모델 야노시호와 추성훈을 내세워 ‘여름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그린조이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쿨데님 소재 청바지를 출시했다.

쿨데님 소재 청바지는 기능성 쿨맥스 원단을 사용하여 신체에 배출되는 땀을 바깥으로 빠르게 배출시키고 신속하게 건조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살이 닿는 부분에는 냉감이 느껴져 기존의 답답한 청바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계속 입고 싶은 시원한 청바지를 고객들에게 제안했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이 많은 여름에 답답함 없이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스 데님, 슬릿 아이스 부츠컷 데님, 쿨데님 등 종류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그린조이는 퍼포먼스 스포츠라인에서 통풍성이 좋은 펀칭스타일을 선보였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퍼포먼스 스포츠라인에 얇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며 펀칭으로 시원함까지 가미했다.

여성복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운드넥 슬리브리스 펀칭티셔츠와 펀칭을 부분적으로 믹스한 하이넥 집업 스타일이 출시되어 여름철 쿨하고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남성복은 전판 펀칭 베스트와 부분 펀칭 티셔츠로 쾌적함과 통기성을 주어 장시간 플레이에도 지치지 않고 멋진 게임을 완성할 수 있다.

그린조이는 여름이 일찍 찾아오면서 뜨거운 햇빛 아래 더위를 식혀줄 냉감 소재를 찾는 고객이 늘어났다며 디자인은 물론 소재에도 신경 써서 골프웨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고 엣지있게 착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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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감염병, 부처 칸막이 없는 '원팀(One-Team)' 대응으로 빈틈없이 막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와 질병관리청 (청장 임승관)은 12월 17일(수)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2025년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계부처는 농식품부, 기후부(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행안부, 국방부, 식약처 등이 참석했으며, 민간 전문가로 김동민 교수(조선대 의대), 최강석 교수(서울대 수의대), 허주형 회장(대한수의사회) 등이 함께 했다.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최정록 본부장·임승관 청장)는 사람과 동물 간 상호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예방 관리를 위해 2004년부터 운영되어 온 범부처 협력 기구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공동 주재한 자리로,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체계를 넘어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원팀(One-Team)’ 공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대책위원회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을 공통 주제로 선정하고, 관계부처 협력을 통한 관리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SFTS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동물 또는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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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순환농업 '정착'... 축산· 경종부문 협업 '절실'
경축순환농법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자가 ‘경종과 축산’을 겸업하면서 각각의 부산물을 작물 재배 및 가축 사육에 활용하고, 경종 작물의 퇴비 소요량에 맞게 가축 사육 마리 수를 유지하는 형태의 농법을 말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이런 경축순환 농업을 추진하였으나 가축분뇨 처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으며, 경축순환 농업에 대한 인식 및 정책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이 땅에서 경축순환 농법이 조기 정착하지 않고서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과제인 ‘친환경유기농업 2배 확대 실천’ 뿐만 아니라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그리고 탄소중립 실현 등의 어려움이 많다고 관련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상지대학교가 이런 현안을 위해 공동으로 지난 12월 11일 (목)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 소회의실에서 “제1회 친환경 경종 축산 간의 상생 협력 방안 첫 간담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기후 재난에 대응하여 친환경농업 경종 농가와 축산 농가 간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탄소중립, 생태계 서비스가치 증진, 지역 순환 사회경제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경축순환농법의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 등을 제시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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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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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농업 등 신 산업 포함... ‘23년 농식품 산업 부가가치 211조 원, 전체 산업의 8.9% 차지.
그간 농업 부가가치는 주로 쌀 · 채소 · 과일 · 축산업 등 1차 생산물 중심으로 집계되어 전 산업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스마트농업 등 신산업을 포함하면서 농업의 ‘23년 농식품산업 부가가치가 211조 원으로 전체 산업의 8.9%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17일 (수) 세종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농식품통계 발전포럼」을 개최하여 농업과 전후방 산업을 모두 포함한 농식품산업 부가가치 추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농업은 농축산 원물 생산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통, 가공, 외식, 식품산업으로 부가가치가 이어지고, 최근 여건 변화에 따라 스마트농업, 수직농장, 반려동물산업, 그리고 비료, 농약, 농기계와 같은 각종 투입재 산업 등 광범위한 전후방 산업에서도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그간 농업 부가가치는 주로 쌀·채소·과일·축산업 등 1차 생산물 중심으로 집계되어 전 산업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투입재를 비롯한 농산물의 가공·포장·유통 등 연관 산업과 스마트농업, 반려동물산업 등 신산업을 포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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