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15일 (목) 경기도 수원시 소재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제주밭담 야외체험공간 완공식 및 국가중요농업유산 정책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역 지방정부·주민협의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지역의 환경과 문화에 적응하며 오랫동안 발전시켜 온 보전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농업자원으로, 현재 제주밭담 등 전국 20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 가운데 청산도 구들장논, 제주밭담, 하동 전통차농업, 금산 인삼농업, 담양 대나무밭,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 등 6개소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제주밭담은 강한 바람과 척박한 화산토양에 적응하여 농업을 지속해 온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농업유산이다. 이번 야외체험공간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립농업박물관이 협업하여, 제주 현무암과 흙을 원물 형태 그대로 옮겨와 제주 돌담 장인들이 박물관 다랑이밭 약 180㎡에 전통 방식으로 재현한 최초 사례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농업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 · 관리하고 교육 · 체험 · 관광과 연계해 지역 사회에 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8일부터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증가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농촌관광벨트 모델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 · 배포한 바 있다. 개발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많은 국민들에게 홍보·안내하고 실제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농촌투어패스 내에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구성하여 시범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촌관광벨트 11개 시범모델별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동서트레일(충남, 경북) 총 11개의 1박 2일 코스로 단체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여행객들은 지역별로 치유의 숲 · 자연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거나 농가맛집,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미식을 즐기 는 한편, 농촌체험휴양마
<도시농업관리사가 홀몸노인 가정에서 반려식물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진행 중> 반려식물과 함께한 마음돌봄 활동이 홀몸노인 (독거노인)의 정서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전북지방우정청과 함께 추진한 ‘반려식물 마음돌봄 프로그램’의 성과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지역 홀몸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올해 6~9월 추진했다. 반려식물 마음돌봄 사업 대상은 전주(120명), 익산(60명), 정읍(50명), 장수(30명), 고창(40명) 등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반려식물 보급과 효과 분석을 담당하고, 전북지방우정청은 식물 보급 사업 추진과 집배원의 정기 안부 살핌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반려식물을 전달한 뒤 일부 가정에는 도시농업관리사가 2주 간격으로 총 6회 방문해 식물 이름 짓기, 그림일기 쓰기, 물 주기 등 반려식물 교감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홀몸노인이 반려식물을 꾸준히 돌보면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사업 결과, 반려식물을 받은 뒤 도시농업관리사의 정기적인 방문과 반려식물 교감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대표 식품 축제 20개를 하나로 엮은 대규모 미식축제, 「K-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던 식품 행사를 단일 브랜드로 통합 홍보하는 최초의 시도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K-푸드의 매력을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농식품부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첫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에서 홍보 데스크를 운영하고 홍보자료(리플릿)를 배포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K-푸드 페스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농식품부 주관은 ▴한식대축제(Festa) ▴푸드위크코리아 ▴우리술대축제 ▴김치의 날 기념행사 등 4개이다. 지방정부 주관는 ▴금산인삼축제 ▴임실N치즈축제 ▴순창 장류축제 ▴충청북도 농식품 산업박람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구미 푸드페스티벌 ▴강릉 커피축제 ▴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김천 김밥축제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홍성 글로벌바비큐 페스티벌,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 ▴구미 라면축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을 충청남도 당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신규 3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9월부터 총 1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이천 산수유마을, 강원 홍천 무네미별마루, 강원 강릉 그레이트오션, 충남 공주 신풍윈드밀, 전북 정읍 송죽마을, 전북 남원 혼불 체험관, 전남 광주 곡성 러스틱타운, 경북 영천 한의마을, 경북 상주 객주촌, 경남 남해 오피스 닻 등 기존 10개소에 이어 신규 3개소로 충남 당진 당나무물꽃마을, 전남광주 나주 에코왕곡마을, 제주 제주 김녕리체험마을이다. 워케이션 ( 일(work)과 휴식(vacation)의 합성어)은 휴가지에서 원격근무를 하며 퇴근 후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 등으로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안전하고 부담 없이 농촌형 워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용자에게 평일 기준 1인 1일 최대 5만 원(9~11월은 최대 5일)의 할인 혜택과 함께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을 여행 철을 맞아 농촌관광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방문 유도·확산을 위해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국민이 농촌관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제 농촌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촌캉스 캠페인, 체험형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8월 27일부터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가을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고 싶은 여행 계획·사연을 공모해 30팀을 선정하고 숙박 지원(최대 10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선정자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 중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한 후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여 인증하면 된다. 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으뜸촌 및 숙박 가능한 스타마을 총 72개소이며, 접수 방법,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8월 27일부터 웰촌 포털(www.welchon.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28일부터 30일에는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에이팜쇼’에서 ‘농촌여행 운동회’를 주제로 농촌관광 관련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7월 9일(목) 경상북도 의성군 국가중요농업유산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 지역을 방문하여 봉사활동 중인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농업유산 보전 실태를 점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농촌재능나눔)을 통해 62개 봉사단체를 선정하여 농촌지역에서 재능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서천, 부안, 구례, 의성, 울진 등 5개 지역에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을 연계한 대학생 봉사팀이 활동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약 40명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의성군 금성면에서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을 활용하여 게임, 웹소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등을 제작하고, 마을 벽화 그리기, 이·미용 봉사, 마을환경 정비 등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로 지정되었고, 한정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전통 관개기법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또한 벼와 마늘 이모작 농업체계, 수리계 제도 등 전통 농업기술과 농촌문화를 함께 보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농업유산이다. 박순연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농촌
K-미식벨트에 이어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국정과제 70)」의 일환으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이 개발됐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관광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증가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첨부 파일 참조> 농촌체험 · 휴양마을, 찾아가는 양조장, 식품명인, K-미식벨트, 국가중요농업유산, 방목생태축산농장, 농가맛집,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장,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수목원, 정원 등 농촌관광자원을 연계하자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농촌관광벨트 모델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하였다. 이번 시범모델은 한국관광학회의 연구결과를 활용해 개발했고, 기존의 개별 관광지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시·군에 있는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서로 연계하여 농촌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모델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내에 이미 많이 알려진 농촌 자원과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인근에 분포한 관광자원을 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6일(월) 오후 2시 서울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도농교류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포상했다. 도농교류의 날(7.7)은 도시와 농촌 간에 소통 여건을 조성하고 상호 교류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2013년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도시민에게는 농업 ·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는 새로운 소득과 활력을 창출하는 도농교류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기념식은 7월 6일(월) 14시부터 개최되었으며,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중 사장, 전국농촌체험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전국 농촌체험마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람새 농촌체험휴양마을 김경남 대표(석탑산업훈장),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산업포장)을 비롯하여,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농식품부장관 표창 7명 그리고 농식품부장관 상장 1명 등 18명의 유공자들에게 시상되었다. 수상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농산물 직거래 확대, 농촌관광 활성화, 1사 1촌
앞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내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국의 숨은 닭요리 성지를 찾아 여행하고, 전통주와 식품명인을 만나는 오감 만족형 '미식 관광'을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6월 29일 기자, 인플루언서, 여행업계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올해 하반기 추진될 미식 관광·체험 로드맵 ‘K-미식 여정(K-Gastronomy Journey)’을 발표했다. 아울러, ‘K-미식 여정’의 첫 단추로 지역별 치킨 · 닭요리 맛집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소개하는 ‘K-치킨벨트 플랫폼’을 공개했다. ‘K-치킨벨트 플랫폼’은 한식진흥원 누리집(www.hansik.or.kr)과 네이버 지도 링크(https://naver.me/GLhx6Tm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최근 한식과 K-푸드가 음식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식도락 여행을 위해 국내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다만, 우리나라가 지닌 매력적인 미식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미식 관광 콘텐츠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농식품부는 우리 식문화를 글로벌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미식 관광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 위해서
고령자 대상 치유농업 텃밭활동이 1회에 60분이 건강 증진과 우울 완화 효과에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 (청장 이승돈)은 고령자 대상 치유농업 텃밭활동의 적정 기준을 마련하고자, 이같은 내용의 활동 시간에 따른 효과를 분석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노인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신체활동 부족이 주요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치유농업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고령자에게 적합한 텃밭활동 시간과 빈도에 대한 과학적 기준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65세 이상 고령자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텃밭활동 운영 기준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진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협조로 지난해 5~8월, 고창 지역 노인주거복지시설(실버타운) 거주자 40명(평균 72세)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대상자들을 12주간 일주일에 3회씩, 1회에 각각 30분, 60분 90분의 텃밭활동에 참여시킨 뒤, 건강 증진과 우울,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살펴봤다. 그 결과, 60분 텃밭활동 집단에서 건강 증진과 우울 완화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