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1.2℃
  • 흐림서울 13.0℃
  • 구름많음대전 15.0℃
  • 맑음대구 13.1℃
  • 흐림울산 11.6℃
  • 흐림광주 15.2℃
  • 맑음부산 14.5℃
  • 구름많음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6.5℃
  • 흐림강화 9.2℃
  • 맑음보은 12.6℃
  • 구름많음금산 15.1℃
  • 흐림강진군 14.2℃
  • 구름많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시큐어-D, 5억회 다운로드된 의심스러운 안드로이드 앱 밝혀내

업스트림의 보안 플랫폼,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비디오 다운로드 앱에 의해 유발된 1억3000만건의 의심스러운 모바일 거래 차단
비드메이트는 모바일 기기를 탈취하고 데이터를 써버리며 원치 않는 요금 청구를 받게 하고 사용자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등 5억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 있어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23일 -- 선도적 모바일 기술 업체인 업스트림(Upstream)이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인 비드메이트(VidMate)가 의심스러운 배경 활동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그 앱에 숨겨진 소프트웨어가 보이지 않는 광고를 내보내고, 가짜 클릭과 물품 구매를 발생시키며, 사용자 동의 없이 다른 의심스러운 앱을 설치하고,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결과적으로 이는 사용자의 데이터 허용량을 대폭 감소시키고 원치 않는 요금 청구를 받게 한다. 

5억회 이상 다운로드한 것으로 보고된 비드메이트는 데일리모션(Dailymotion), 비메오(Vimeo), 유튜브 등에서 비디오와 음악을 스트리밍하고 다운로드하는 인기 있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것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는 구할 수 없지만 CNET이나 업투다운(Uptodown) 같은 제3자 앱 스토어를 통해 유통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비드메이트는 중국 대기업인 알리바바(Alibaba)가 소유하고 있는 UC웹(UC Web)의 자회사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업스트림의 보안 플랫폼인 시큐어-D(Secure-D)는 비드메이트가 유발한 거의 1억3000만건의 의심스러운 모바일 거래를 감지하여 차단했다. 이러한 거래는 15개국에 있는 500만개에 가까운 특정 모바일 기기로부터 이뤄진 것이다. 만일 이들이 차단되지 않았다면 최대 1억7000만달러의 원치 않는 요금을 발생시킬 수 있는 고급 디지털 서비스에 사용자들을 가입하게 했을 것이다. 
  
가이 크리프(Guy Krief) 업스트림 최고경영자(CEO)는 “모바일 광고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시장으로서 사기 치기에 매우 비옥한 온상이다. 몇 달 동안에 1억3000만건의 의심 거래를 시도하도록 원인을 제공한 단일 앱인 비드메이트의 사례는 매우 큰 우려를 낳게 한다.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어가는 위장 멀웨어는 경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디지털 사기를 물리치는 데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답”이라고 말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의심스러운 활동은 대부분 15개국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다. 시큐어-D가 저지한 4300만건의 의심 거래는 이집트에 있는 기기를 통해 이뤄졌고 2700만건은 미얀마, 2100만건은 브라질, 1000만건은 카타르, 800만건은 남아프리카의 기기를 통해 이뤄졌다. 다른 상위 의심 거래 시장은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등이다. 이들 국가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은행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모바일을 사용해 디지털 결제를 하고 때로는 그것이 유일한 금융 거래 수단이 되고 있다. 

또 시큐어-D의 실험 결과 비드메이트는 데이터를 월 3GB 이상 써버리면서 배터리와 대역폭을 많이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은 모바일 데이터 사용 요금을 연간 100달러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은 브라질 같은 나라에서는 월간 최저 임금의 절반 가까이 되는 금액이다. 

또한 시큐어-D의 조사 결과 비드메이트는 조사 당시[1] 국제 모바일 고유 식별번호(International Mobile Equipment Identity, IMEI), 국제 모바일 가입자 식별번호(International Mobile Subscriber Identity, IMSI) 또는 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등 사용자 개인 정보를 수집해 알리바바가 자금을 지원한 중국 기반 회사인 노노라이브(Nonolive)에 속하는 싱가포르 소재 서버로 전송한 것으로 공개된 정보에 의해 밝혀졌다. 
  
이어서 크리프 CEO는 “비드메이트는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시큐어-D는 매일 170여개의 새로운 악성 앱을 감지하고 있다”며 “모바일 사기는 대부분 광고주들을 표적으로 하지만 소비자들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준다. 소비자들의 데이터 허용량을 소모하고, 원치 않는 요금 청구를 받게 하며,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엉망으로 만들고, 사용자 개인 데이터를 공격 및 수집한다. 그것은 업계의 우선순위 목록에 올려 모바일 보안을 강화시켜 시급히 대처해야 할 전염병”이라고 덧붙였다. 
  
조사 결과 보고서 전문과 다른 자원은 웹사이트(http://bit.ly/2ElVU0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큐어-D(Secure-D) 개요 

업스트림의 보안 플랫폼인 시큐어-D(Secure-D)는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결제 처리 과정 업무 흐름을 결합한 것으로서 모바일 사업자와 그 가입자들을 모든 형태의 멀웨어와 기타 온라인 위협에 의한 온라인 거래 사기 및 데이터 소모로부터 보호한다. 시큐어-D는 2018년 한 해에 18억건 이상의 모바일 거래를 처리하고 16개국에서 6만3000여건의 악성 앱을 감지하여 차단했다. 

업스트림(Upstream) 개요 

업스트림(Upstream)은 런던에 기반을 둔 선도적 모바일 기술 업체이다. 회사의 선구적 제품군은 개발도상국의 사용자 12억명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 업스트림의 제로-D(Zero-D) 서비스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모바일 사용자 2억5000만명이 데이터가 고갈됐어도 인터넷 필수 데이터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게 한다. 업스트림은 45개 이상의 고속 성장 시장에 있는 60여개 모바일 사업자들과 협력하여 그들의 자산을 활용해 데이터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활성화하고 창출하고 있다. 

[1] 2019년 3월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52200550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upstreamsystems.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관련기사

1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정책

더보기
친환경농업직불제 진입 부담 완화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➀ 무농약 · 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➁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➂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돼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 참여 확대와 농업인의 직불금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K-농정협의체 등을 통해 생산자 · 소비자 ·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그동안 친환경직불금 지급횟수 산정 시 저농약인증(’16년 폐지) 지급 이력이 포함되어 일부 농가의 직불 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신규 인증농가의 직불금 신청 요건이 현실에 맞지 않다는 등의 현장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서 ➀ 무농약 · 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➁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➂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 개선을 추진했다. 우선, 저농약인증제가 ’16년도에 폐지되었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

생태/환경

더보기
“영농부산물 소각은 절대 안돼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로 산불 위험 선제 차단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림청, 지방정부 등과 협력하여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전국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 파쇄주간은 봄철 산불조심 주간에 맞춰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영농부산물 처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후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농부산물로 인한 산불 발생비율은 예년에 비해 감소(’16~‘25: 10% →26.2월: 4%)하고 있으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여전히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범농업계가 협력하여 파쇄지원과 현장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①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 확산을 위한 현장 홍보 강화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지역농협‧산림조합‧농업인단체 등과 협력하여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자체 연락망 등을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 참여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자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지역농협과 산림조합 및 지방정부는 현수막, ATM기, 모바일앱 ‘오늘농사’,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영농

건강/먹거리

더보기
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으로! 농식품부, 한식 국가대표 양성을 위한 ‘수라학교’ 문 연다.
정부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한식과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식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3월 5일(목)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는 셰프 등 한식 실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와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로 나뉘어 운영된다. ❶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식 기초부터 조리법, 경영까지 산업 전주기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기업 등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된 민간 기관이 정부가 개발한 현장 역량 중심의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교육생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유인도 제고할 계획이다.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