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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발간도서, ‘2020년 우수환경도서’ 선정

다시 만날 동식물 친구들’ 등 3종 우수환경도서로 선정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생태원 발간도서의 우수성 인정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환경부가 주최한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에서 발간도서 3종이 ‘2020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우수 환경도서 공모전은 199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올해 공모전은 5월 13일부터 2개월간 진행,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성인 △전연령 등 6개 분야로 구분하여 모집하였다는 것이다. 공모전 심사에는 학계, 출판·문화계, 교육계, 환경단체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1명이 참여했고,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우수환경도서 105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국립생태원 발간도서는 ‘다시 만날 동식물 친구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세계 옛이야기’, ‘가시박 잎의 구멍은 누가 만든 걸까?(도전!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등 3종이다.

‘다시 만날 동식물 친구들’은 국립생태원 연구원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생태 복원’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안내하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이야기의 창작동화로, 초등 저학년 부문에 선정됐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세계 옛이야기’는 전 세계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신화, 전설, 민담 등을 모아 어린이에게 삶의 지혜와 생태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생태동화로, 초등 고학년 부문에 선정됐다.

‘가시박 잎의 구멍은 누가 만든 걸까?‘는 ‘외래생물과 유전자변형생물체가 우리 생활과 생태계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에 도전하며 겪은 생생한 탐구활동 일기로, 전 연령 부문에 선정됐다.

국립생태원은 2015년 콘텐츠 사업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유형의 대상별 맞춤형 도서 52종을 발간하여 ‘우수과학도서’, ‘세종도서’ 등에 선정, 터키, 베트남 등 해외에 저작권을 수출하는 등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도서, 발달 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도서 등을 개발하여 장애인도서관, 특수학교 등에 보급하는 등 모두가 누리는 생태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우수환경도서 선정은 국민의 환경 의식 증진을 위해 생태원의 연구‧교육‧전시 사업 결과물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개발‧보급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생태와 환경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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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직불제 진입 부담 완화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➀ 무농약 · 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➁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➂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돼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 참여 확대와 농업인의 직불금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이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K-농정협의체 등을 통해 생산자 · 소비자 ·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그동안 친환경직불금 지급횟수 산정 시 저농약인증(’16년 폐지) 지급 이력이 포함되어 일부 농가의 직불 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신규 인증농가의 직불금 신청 요건이 현실에 맞지 않다는 등의 현장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친환경인증농가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서 ➀ 무농약 · 유기 직불금 지급횟수 보장, ➁ 신규대상 직불금 신청요건 완화, ➂ 온라인 신청 창구 추가 개설 등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 개선을 추진했다. 우선, 저농약인증제가 ’16년도에 폐지되었으나 친환경직불금 신청횟수 산정에는 포함되던 것을 제외하도록 개선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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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소각은 절대 안돼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로 산불 위험 선제 차단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산림청, 지방정부 등과 협력하여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전국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 파쇄주간은 봄철 산불조심 주간에 맞춰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영농부산물 처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후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농부산물로 인한 산불 발생비율은 예년에 비해 감소(’16~‘25: 10% →26.2월: 4%)하고 있으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여전히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범농업계가 협력하여 파쇄지원과 현장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①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 확산을 위한 현장 홍보 강화 농식품부는 지방정부‧지역농협‧산림조합‧농업인단체 등과 협력하여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자체 연락망 등을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 참여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자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지역농협과 산림조합 및 지방정부는 현수막, ATM기, 모바일앱 ‘오늘농사’,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영농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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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가 세계인의 식탁으로! 농식품부, 한식 국가대표 양성을 위한 ‘수라학교’ 문 연다.
정부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한식과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식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3월 5일(목)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는 셰프 등 한식 실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와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로 나뉘어 운영된다. ❶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식 기초부터 조리법, 경영까지 산업 전주기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기업 등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된 민간 기관이 정부가 개발한 현장 역량 중심의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교육생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유인도 제고할 계획이다.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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