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0.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울산 6.0℃
  • 맑음광주 1.5℃
  • 흐림부산 5.9℃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2.9℃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1.5℃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5.2℃
기상청 제공

친환경농업 가치확산에 앞장서는 우수 학교·선생님을 찾습니다.

농식품부, 제1회 친환경농업 가치확산 우수학교 경진대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치원·초 중고학생 대상 친환경농업 가치확산에 앞장서는 우수 학교와 교원을 대상으로 ’제1회 친환경농업 가치확산 우수학교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유치원·초중고 학교에서 친환경농업 관련 교육·체험, 친환경급식 등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 공로자를 발굴·포상하고 우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금년 처음으로 시행되는 경진대회는 우수학교, 우수 교원 등 2개 분야로 나뉘어서 진행한다.

우수학교 부문은 친환경농업 가치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체계, 학생의 교육·체험 참여도, 친환경급식 비율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다.

우수교원 부문은 친환경농업 가치확산을 위한 노력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의 창의성, 친환경급식 확산을 위한 지도 홍보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다.

참가 신청은 행사 주관 기관인 농협경제지주의 경진대회 진행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8.20~9.16)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경진대회 홈페이지의 대회참가 신청서 양식을 활용하여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추진실적 등을 작성하고 온라인 홈페이지 (http://www.친환경가치확산경진대회.com 또는 http://www.organic-contest.com )를 통해 접수를 하면 된다.

심사 방법은 서면심사 (40점)는 친환경농업 가치확산 교육·체험 운영체계, 참여실적, 친환경급식 비율, 창의성,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서면심사를 진행하여 부문별 10건을 선정(9.24) 한다.

현장심사 (20점)는 서면심사로 선발된 부문별 10건의 사례에 대하여 추진실적 사실 여부, 교내외 교육·체험 인프라 확인 등을 중심으로 현장심사를 진행하여 부문별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10.28)할 예정이다.

발표심사(40점)는 현장심사로 선발된 부문별 5건에 대하여 노력도, 창의성, 향후 포부 등을 중심으로 발표심사(11.18, 대전 컨벤션센터)를 진행한다.

청중평가(5점) 최종 발표심사시 소비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30명 내외)도 함께 평가(청중평가단의 고득점 순위에 따라 사례별 1~ 5점의 가점을 부여)에 참여하여 참가자들의 흥미와 공정성을 더 할 예정이다.

최종순위 결정은 서면심사(40점), 현장심사(20점), 발표심사(40점), 청중평가(5점)을 합산하여 고득점순(105 만점)으로 순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우수 학교(5개)와 교원(5명)에게는 각각 대상(장관상), 최우수상(장관상), 우수상(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장려상(농협중앙회장상, (사)친환경농업협의회장상) 등 10점의 상장과 1,550만원의 상금이 수여한다.

선발된 우수학교에는 친환경농업 가치확산 우수학교 현판을 제공하고, 수상작은 농식품부 유튜브, 안내 팸플릿을 통해 전국 유치원, 초중고 학교로 배포하여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철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행사로 친환경농업 가치확산을 위한 우수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들이 전국 학교에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 환경과 건강을 모두 지키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가치를 미래세대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틈새 축종에서 축산 주력산업으로 전환”, 정부 염소 산업화 로드맵 본격 추진
최근 염소고기 수요가 늘고 있으나, 가격이 저렴한 수입 염소고기 점유율의 지속 증가로 산지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2월 23일 국내 염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염소산업 발전대책」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2월부터 정부, 연구기관, 생산자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염소산업 발전 T/F’를 총 11차례 개최하여, 쟁점사항에 대해 이해관계자들과 해결방안을 도출하였으며,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어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발전대책의 주요 내용은 타 축종에 비해 제도 및 인프라 수준이 미비한 염소산업에 대해 생산ㆍ유통ㆍ질병 분야로 나누어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❶ (생산기반 구축) 염소 개량을 위한 체계를 확립하고, 육량형 신품종(기존 : 13∼15개월, 50kg → 개선 : 12개월, 55kg) 개발해 출하기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인다. 재래 흑염소는 토종가축으로 인정해 유전자원을 보호한다. 또한, 생산자단체 기능 강화와 맞춤형 사양관리 기술 개발, 축사표준 설계도 개발 등을 통해 농가 편익을 제고하고, 사육업

생태/환경

더보기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 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 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 새 단장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오는 3월 3일,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국내 유일의 축산유통 정보 플랫폼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을 정식 공개한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은 생산자・유통인・소비자 등 이용자가 축산물 유통 및 수급 관련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접속 통계를 분석해 ‘자주 찾는 정보’와 ‘퀵 버튼’을 새롭게 구축하고,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 등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사용자 중심 정보 접근성과 유용성을 높였다. 또한, 생산자・유통인・소비자・종합 등 이용자 유형별로 관심 정보를 반영한 메뉴를 구성했다. 누리집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가격 상승・하락을 색상으로 구분해 표시하는 등 정보 시인성도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의 합리적인 축산물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유통업체 할인 행사 정보도 새롭게 추가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 이용자 중심으로 축산물 수급 및 유통 정보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