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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1월) 농촌융복합산업인(人) - 66호 ‘ 강유안 대표,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농촌산업과 제주 천연 원료 화장품 생산으로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농촌융복합기업-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달(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이하 대한뷰티)’의 ‘강유안 대표’를 선정했다.

대한뷰티는 지역 내 농가와 천연 화장품의 주 원료인 풋귤, 울금, 우도땅콩, 동백씨 등을 계약 재배하거나 직접 생산하는 방식으로 천연원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을 통해 천연 화장품을 생산(1차) 및 판매·수출(2차)하고 뷰티 체험(3차)을 하는 전략으로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자체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2015)하여 지속적인 연구로 제주 자생 식물을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등 실용실안(10건)·상표(24건)·디자인(10건) 특허를 보유하였다. 특허청 지정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에 선정(2020)되기도 하였으며, ISO 22716 (화장품 국제 표준 규격), 미국 FDA, CPNP(유럽 화장품 인증), CFDA(중국 화장품 위생허가) 등 다양한 화장품 국제 인증*을 취득하여 국제적으로도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제주 국제 뷰티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대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농산물을 활용한 천연화장품의 가치를 소비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대한뷰티는 G마켓, 11번가, 쿠팡 등 온라인 유통망과 롯데, 신라, 신세계, 제주 면세점에 입점하여 판매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중국, 미국을 비롯한 9개국 주요 온라인 유통망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 수출에 주력하여 수출유망 중소기업 인증(‘15, ’17)을 받고 2019년에는 약 5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매년 중국의 인플루언서라고 일컫는 ‘왕훙’들과 바이어들을 제주에 초대하여 교육, 공장 견학 등의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SNS 활용 판매, LIVE방송 등을 통해 중국 티몰에 입점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화학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식물성 천연 보존제와 추출물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여 환경 위해성을 최소화하면서 환경보호와 클린뷰티를 실천해 나가고 있는 대한뷰티는 이웃을 배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스크팩 원단을 자연에서 분해되는 고가의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제품을 담는 용기도 플라스틱 재생 용기로 교체하면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취약계층에게 손소독제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김보람 농촌산업과장은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제주 지역의 자생 식물을 활용하여 유기농 화장품 생산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라며, “ 앞으로도 농촌경제에 기여도가 높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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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 타고 미국으로… 농식품 중소기업 해외 진출 성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KBS N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추진한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농식품 분야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S N의 원천 지식재산(IP)인 예능 프로그램 ‘차트를 달리는 남자’를 해외 시장용 파생 콘텐츠인 ‘차트맨 인 코리아–요리조리’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농식품 분야 30개 중소기업의 제품을 콘텐츠 제작, 온라인 유통, 현지 전시와 연계해 해외 시장에 소개했다. ‘차트맨 인 코리아–요리조리’는 본편 6편과 쇼츠 30편으로 제작돼 유튜브 채널(KBS AMERICA)을 통해 송출됐으며, 누적 조회수 128만 뷰를 기록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콘텐츠 속에 참여기업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했다. 온라인 유통 성과도 두드러졌다. 국내 대형 유통사의 미국 현지 온라인몰에 전용 스토어를 개설해 30개 기업 제품을 입점시켰으며, 콘텐츠 지식재산을 활용한 기획전 운영 등을 통해 약 2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단순히 홍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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