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농업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성공 사례집」 발간

 

 농촌진흥청은 탁월한 농업기술을 보유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하 농업기술명인)’ 56명의 농업 성공담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이 책자는 농업기술명인이 영농에 입문해 독창적인 영농비결을 보유하기까지 과정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내며, 기술적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총 5개 분야(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에 걸쳐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명인들의 영농경험과 농업지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농업기술명인이 작목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실패 경험, 성공 과정은 물론, 앞으로의 계획도 엿볼 수 있어 제2의 명인을 꿈꾸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만하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해마다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용작물, 축산 분야에서 각 1명씩 농업기술명인을 선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조은희 과장은 “이 책에는 명인들이 들려주는 성공적인 영농비결도 실려 있어 청년농업인, 귀농인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위한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농촌 공간 분석 가이드라인」발간                            

 

농촌진흥청은 농촌공간데이터 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담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농촌 공간 분석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이 책은 농촌협약과 관련한 기초생활서비스분야별 공공데이터와 공간분석을 위한 자료(데이터) 변환 방법, 분석사례, 공간분석용어를 소개하고 있다.

공간데이터를 활용한 접근성 분석을 네트워크분석, 격자분석, 버퍼분석으로 나누어 이론, 분석사례와 유의사항 등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농촌협약의 농촌 공간 전략과 활성화 계획 수립 담당자가 알기 쉽게 공간데이터 구축과 분석과정, 공간분석용어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농촌공간 데이터의 종류와 활용에 관심이 있는 업무 담당자, 농업인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PDF로도 볼 수 있다.

 

 

■ 「나의 농업유산탐험기 활용 A to Z」발간                              

 

 

농촌진흥청은 농업 유산을 주제로 자유학년제 교육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진행 과정과 결과를 담은 사례집 「나의 농업유산탐험기 활용 A to Z」를 발간했다.

농업유산은 지역 환경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되고 발달해 온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지리적 특성에 기인한 생물다양성이 보존돼 있고, 독특한 농업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통지식, 문화와 예술, 의식주 자원 등이 결합된 유·무형의 종합유산을 말한다.

이 책은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한 「나의 농업유산 탐험기」운영 안내서와 익힘책(워크북)에 이어 운영사례를 엮은 시리즈 3편에 해당한다.

이 책은 환경, 문화,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농업유산과 융합해 현장중심 자유학년제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창의적으로 운영한 3개 중학교(완도 청산중, 구례 산동중, 부안 하서중)의 실전 사례를 소개한다.

학생들이 농업유산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충전하기: 농업유산 교육역량 향상 방법 △수업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을 위한 교수-학습안 작성 △사례로 익히기: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교육모델 운영 등이 담겨 있다.

농업유산이 지닌 교육적 의미와 시범학교에서 운영한 수업내용, 농업유산을 보유한 지역 주민들의 역할과 참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 「농산물 가공사업장 안전보건관리」발간                              

 

 

농촌진흥청은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사업장 안전보건관리」를 발간했다.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는 전기, 가스, 회전체 등을 사용해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에는 △농산물 가공사업장 개요 △농산물 가공사업장의 안전 보건관리 시스템 △농산물 가공사업장 안전관리 방안 등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보가 실려 있다.

농산물 가공사업장을 활용, 운영하는 농업인이나 농촌지도사에게 안전보건관리 기술 정보를 제공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하다.

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농산물 가공사업장 안전보건관리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촌지도사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과 농업인안전365(farmer.rda.go.kr)에서 PDF로도 볼 수 있다.

 

 

 

■ 「농촌에서 만나는 일상탈출, 쉼과 치유」발간                         

 

 

농촌진흥청은 농촌관광 연구‧정책 수립 방향 모색과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농촌에서 만나는 일상탈출, 쉼과 치유」를 발간했다.

농촌 치유관광은 농촌에서 치유적 요소를 가진 자원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회복, 건강증진 등을 추구하는 형태의 관광을 뜻한다.

이 책은 ∆치유가 필요한 사회 ∆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를 찾아서 ∆ 농촌에서의 치유 등 3장으로 구성돼 있다.

여행의 치유 효과, 농촌에서의 치유, 비대면 시대와 농촌 치유관광, 치유를 위해 농촌에 오는 사람들이 찾는 것 등을 검토해 농촌 치유관광의 가능성과 준비할 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농촌 치유관광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소규모 가족 단위, 랜선, 치유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수요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농촌 치유관광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은 이렇게」발간                   

 

농촌진흥청은 농촌을 찾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농촌 치유관광 서비스 디자인 방법과 사례를 정리한 농촌 치유관광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은 이렇게」를 발간했다. 농촌 치유관광은 농촌에서 치유적 요소를 가진 자원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회복, 건강증진 등을 추구하는 형태의 관광을 뜻한다.

이 책은 ∆농촌 치유관광과 서비스 디자인 ∆농촌 치유관광 서비스 디자인 사례 등 두 장으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 디자인 과정인 ‘발견하기’, ‘구체화하기’, ‘발전시키기’, ‘전달하기’ 단계를 거쳐 농촌 치유관광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 결과를 수록했다.

또한, 치유관광 운영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치유관광객 방문 전후 단계별로 서비스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방안도 소개한다.

책자는 수량 범위 안에서 치유관광 기술보급 담당자와 치유관광 운영에 관심 있는 농업인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과 농사로(nongsaro.go.kr)에서 PDF로도 볼 수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