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농업

두류 수매비축사업을 개선, 추진한다.

2021년산 두류(콩·팥·녹두) 비축 계획 발표
- 논콩 희망물량 전량 매입, 3월 22일부터 약정 체결 -

 

 

 

올해부터 두류 계약재배사업이 신규로 추진하는 등 새로운 정책환경 변화에 맞춰 두류 수매비축사업을 개선,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논에 벼 대신 콩 재배를 유도하고, 국산 콩 자급률 제고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산 국산 두류(콩·팥·녹두) 비축 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매입물량은 콩과 팥이 전년과 같은 6만톤과 5백톤, 녹두는 전년보다 50톤 증가한 2백50톤이다. 금년 매입가격은 콩 4,700원/kg(특등), 팥 5,190원/kg(1등), 녹두 7,000원/kg(1등)이고, 약정 체결은 3월 22일부터 시작하며 실제 매입은 12월 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새로운 정책환경 변화에 맞춰 두류 수매비축사업을 개선하여 추진한다

전체 콩 매입 계획 물량은 전년과 같은 6만톤으로 유지하고, 그 중 품종구분 매입물량 (시가매입)은 8천톤으로 전년 대비 2천톤 증량한다. 특히, 농식품부는 논콩 재배기반 유지를 위해 논콩 농가의 경우 희망물량 전량을 매입할 계획이며, 품종구분 매입 대상 품종도 논에 많이 재배되는 대찬 품종을 추가하여 4개 품종으로 확대했다.

매입가격은 최근 국산 콩 도매가격, 생산비 등을 감안하여 콩 매입가격을 4,700원/kg(대립종 특등급 기준)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신규 도입한 품종구분 매입 물량은 시가매입 기준에 따라 도매가격을 기준으로 유통비 이외 품종구분 관리 노력비를 추가 반영하여 매입할 계획이다.

약정 시기는 올해 두류 계약재배사업이 신규 추진됨에 따라 농업인, 가공업체 등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약정 시기를 조정한다. 기존에는 모든 약정이 파종기에 이뤄졌으나 올해는 콩 일반매입 물량(5만1천톤)에 대해 수확기에 약정 체결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 외 콩 품종구분 매입물량(8천톤), 콩나물콩, 팥, 녹두는 기존과 같이 파종기에 약정 체결이 이뤄진다. 한편, 농식품부는 두류 재배농가의 원활한 종자확보를 돕기 위해 국립종자원을 통해 보급종을 공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 콩 재배 기반을 유지하고 계약재배 도입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품종구분 매입물량 확대, 약정 시기 구분 등 두류 수매비축사업을 개선했다“ 고 하면서 ”지자체 등 유관 기관에서는 변경된 제도를 꼼꼼히 확인하고 농업인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