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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기술 및 자재

농촌진흥청, 밭작물 유기질비료 사용기술 등 이달의 신간

 

 

■「밭작물 유기질비료 사용기술」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밭작물을 재배할 때 유기질비료의 사용 기술을 설명한 「밭작물 유기질비료 사용기술」을 발간했다.

작물을 재배할 때 밑거름으로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면 화학비료 양을 줄일 수 있다. 배추 밑거름으로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면 약 34% 요소 대체 효과가 있다.

 

밭작물 가운데 노지작물 3종(배추, 마늘, 고추)과 시설작물 3종(수박, 호박, 상추)의 유기질비료 양분 공급 특성, 작물과 토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유기질비료 적정 사용량을 알려준다. 작물 19종의 유기질비료 추천량을 흙토람(soil.rda.go.kr/soil)을 통해 처방받는 방법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 「유기재배 콩 병해 관리 매뉴얼」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유기농 콩을 재배할 때 발생하는 병해의 관리 기술을 담은 「유기재배 콩 병해 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

콩을 재배할 때 발생하는 병해로는 탄저병, 미라병, 자반병 등 곰팡이병과 불마름병, 들불병 등 세균병, 콩모자이크바이러스병 등 바이러스병이 있다.

 

이 책은 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병해의 발병 생태와 친환경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병해 관리에 필요한 유기농업 자재 처리, 작부 체계와 파종 시기 조절 등 재배적 관리 기술도 실려 있다.

콩 재배 일반 현황, 용도별 주요 품종, 콩 유기재배 우수 농가 사례도 담겨 있다.

 

■「주요 잡초 방제 길잡이」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기후변화로 방제가 어려운 잡초가 급격히 늘어나고, 잡초 특성에 맞는 효율적 방제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영농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요 잡초 방제 길잡이」를 발간했다.

 

잡초를 알기 쉽게 구분하고, 적정 제초제를 뿌려 방제할 수 있도록 잡초의 사진과 특성, 방제 방법 등을 실었다.

강피 등 논 잡초 30종, 바랭이 등 밭 잡초 41종, 며느리배꼽 등 과수원 잡초 18종, 억새 등 목초지 잡초 11종 등 잡초 100종을 선별해 형태적 특징과 발생 생태, 방제기술 등을 요약했다.

 

잡초 방제 최적기인 잡초 유묘기 사진을 비롯해 모양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잡초의 비교 사진을 실어 제거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 「꿈을 일구는 청년농업인」

 

농촌진흥청 (청장 박병홍)은 농산물 생산 · 가공, 농촌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후계농과 창업농 20명의 이야기를 담은 「꿈을 일구는 청년농업인」을 펴냈다.

청년농업인들이 영농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장착 초기에 겪었던 다양한 일화와 어려움을 극복한 과정을 기사 형식으로 엮었다.

청년농업인 한 사람이 3가지씩 성공 비결을 풀어내 농촌 정착을 준비하거나 농산업 분야 창업을 시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청년농업인의 멘토인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인터뷰도 실어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지원 사업도 소개하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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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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