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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호 에이(A)-벤처스로 주식회사 에이오팜 선정

- 심화학습(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품질 선별 시스템 개발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의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36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에이오팜 (대표 곽호재, 이하 ‘에이오팜’)을 선정했다.

 

‘에이오팜’은 2021년도에 창업한 기업으로, 심화학습(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농산물의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형·색채·병충해 등 외부결함뿐만 아니라 돌연변이까지 선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다.

 

농산물은 일반적으로 불특정하게 검출되는 결함으로 인해 기존 적외선 카메라를 활용한 머신비전 기술을 적용하여 품질을 선별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다.

사람이 눈으로 보고 뇌에서 판단하는 것을 카메라와 영상인식 알고리즘이 대체한 시스템으로, 스마트 팩토리 불량검수, CCTV 모니터링, 유동인구 분석, 안면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하지만 최근 딥러닝 기술 중 합성곱 신경망(CNN)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에이오팜’은 이를 농산물 선별장치에 적용하여 사업화하고 있다.

 

농산물 품질 선별 작업을 인력에 의존할 경우 숙련가도 1시간에 1,000개 이상 선별하기 어려운 데 반해, ‘에이오팜’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선별기는 시간당 32,700개의 농산물을 처리할 수 있다.

 

곽호재 대표는 “지난해 12월, 제주 서귀포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 제품을 적용한 결과, 육안 선별 인력을 75% 절감(8명 → 2명)하는 효과가 있어 출하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에이오팜’은 관행 선별 인력을 100% 대체하고, 당도 측정과 내부결함 선별도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며,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상품과(果) 비율이 높은 농가에 생산성 제고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품 설치 사업장을 현재 2개소에서 2023년까지 30개소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적용 품목을 복숭아·감·감귤에 이어 올해 말까지 참외·사과, 2023년 토마토·배·키위, 2024년 장미·백합·양파·인삼·고구마·감자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오팜’은 이러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사업경력 1년에도 불구하고 누적 6.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곽호재 대표는 “농산물 선별작업의 고질적 문제 해결을 넘어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농가는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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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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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과수화상병 궤양제거 및 비료·면세유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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