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6.0℃
  • 맑음대전 6.7℃
  • 연무대구 6.5℃
  • 박무울산 8.3℃
  • 맑음광주 7.4℃
  • 연무부산 10.7℃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11.1℃
  • 흐림강화 4.9℃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국립식량과학원, 스타청년농업인 홍보대사 25명 위촉

- 농업 발전과 성장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

 

 농업 현장에 뛰어드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2016년 0.78%에 불과하던 30대 이하 청년 세대의 농림어업 종사 비율이 2020년 1.07%로 증가했다. 이들의 69%는 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귀농을 결심했다고 답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스타청년농업인’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12일 비대면 위촉식을 가졌다.

 

올해 스타청년농업인은 식량작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 등 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청년농업인 25명이 선정됐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스타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스왓(SWOT) 분석을 실시해 맞춤형 상담과 협업, 지원을 추진한다.

지난해 위촉된 스타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왓(SWOT) 분석을 실시하고, 맞춤형 상담과 온라인 상가(쇼핑몰) 운영 교육을 진행했으며, 네이버 지능형 매장(스마트 스토어)과 전자상거래(위메프) 입점을 지원했다.

 

앞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촉식에는 2021년 스타청년농업인 이선화 씨(전남 영광 지내뜰영농법인 사무장)와 2022년 스타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된 서종효 씨(대구 희망토농업회사법인 이장)가 참석해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농업에 종사하며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농업교육도 병행하고 있는 2022년 스타청년농업인 서종효 씨는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농촌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윤종철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청년농업인들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며 “ 이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더 많은 청년농업인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교육·경영 전문지도, 농업정책 및 지원사업 관련 정보 제공, 창농·창업 지원, 청년농업인 공동체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정책

더보기
농식품부·지방정부, 농가와 함께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대응 밀착 관리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마리당 0.05㎡→0.075㎡)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 ·지방정부·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3월 24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정책의 당초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간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다. 하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지방정부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는 한편,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지방정부 우선, 농

생태/환경

더보기
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과수화상병 궤양제거 및 비료·면세유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 현장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4일(화)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과원을 방문하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및 비료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기술지도 주관 기관인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인근 농협주유소를 방문하여 면세유 공급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농협 관계자들과 면세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 농촌진흥청 · 지방정부는 겨울철마다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전국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병 잠복처인 궤양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4월 24일까지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2020년 최다 발생 이후 선제적 예찰 및 사전 방제 강화로 발생 규모가 과거에 비해 지속 감소했다.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헥타르(ha)로 2024년 대비 36% 감소하였으며, 전체 사과·배 면적의 0.13%에 불과하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다. 송미령 장관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병원균의 월동처인 궤양 제거와 가위·장갑·신발 등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