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6.6℃
  • 박무서울 6.4℃
  • 맑음대전 7.4℃
  • 연무대구 7.7℃
  • 연무울산 8.5℃
  • 맑음광주 8.4℃
  • 연무부산 10.7℃
  • 맑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11.4℃
  • 흐림강화 4.7℃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국가재난관리' 역량 증진을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

11일 이명수국회의원 ,세종로 국정포럼 행정쇄신위원회 공동 개최

 

  새정부의 국정과제인  『선진화된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과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의 조속하고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정책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명수 국회의원과 세종로 국정포럼 행정쇄신위 (위원장 정홍술)는 오는 7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3 세미나실에서 ‘국가재난관리 역량증진 정책세미나’ 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지구촌은 코로나 팬더믹의 장기화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홍수, 폭염, 가뭄 등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이를 대처해 재난관리 선진국인 미국 등 에서는 기존의 재난관리 개념에서 탈피, 국토 안보 수준으로 한 차원 높게 인식하고 재난관리 부처의 이름도 국토 안보부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라 명명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번 국정 정책세미나의 개최 목적은  이러한 환경적 변화속에서 제시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선진화된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과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주 세종로 국정포럼이사장 (전 여성가족부 차관) 의 좌장으로 진행하는  주제발표는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방안’ ‘재난안전 정보체계구축 및 고유화 방안’ ‘재난관리의 디지털 전환 및 구축방안’ ‘해양안전과 긴급구조를 위한 통합방안’ 등 총 4개의 섹션별 전문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방기성 경운대학교 안전방재공학과 교수는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방안'  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  아직 재난관리에 대한 표준화된 교육과정이 없고, 세계재난관리자 협회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역량을 수용할 수 있는 재난관리 교과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이 없다"는  점을  강조할 에정이다.

 

강건욱 서율대의대 핵의학과 교수는  '재난안전 정보체계구축 및 고유화 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  국민생명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을 제정하거나 재난안전법을 개정해서 안전관련 데이터는 국방, 외교, 개인정보침해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점을  주장할  방침이다.

 

이무성 세종로국정포럼 사이버보안위원장(엠엘 소프트 대표)는  ' 재난관리의 디지털 전환 및 구축방안' 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 재난망 관리에 있어 ‘골든타임 대응 부재’ ‘ 산발적 매뉴얼’ ‘ 실시간 체계 미구축 등에서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박래호 국가미래전략사업단 협의회장은  '해양안전과 긴급구조를 위한 통합방안' 이란 주제를 통해  통합적인 긴급구조와 분산 운용되고 있는 개별 시스템간 통합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하는 종합토론에는  김진영 방재관리연구센터 이사장,  김태환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겸경희 행안부 재난정보통신과장, 김춘선 호서대 해양IT학과 교수, 김광선 충남과학기술원장, 안재현 서경대 토목건축공학과 교수, 황준호 어스빌파트너스 대표 등의 7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정홍술 새종로 국정포럼 행정쇄신위원장은  "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발표된 정책과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재난관리 전문인력의 양성에 관한 내용을 비롯해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통신 분야에 이르기 까지 현장 대응역량을 제고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이 들이 소개되지만  정책적으로 반영되고 시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게 되기 위하여는 본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고 하면서 "  관계부처와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재난안전 정책과제의 성공적 완수 ,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정책

더보기
농식품부·지방정부, 농가와 함께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대응 밀착 관리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마리당 0.05㎡→0.075㎡)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 ·지방정부·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3월 24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정책의 당초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간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다. 하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지방정부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는 한편,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지방정부 우선, 농

생태/환경

더보기
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과수화상병 궤양제거 및 비료·면세유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 현장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4일(화)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과원을 방문하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및 비료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기술지도 주관 기관인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인근 농협주유소를 방문하여 면세유 공급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농협 관계자들과 면세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 농촌진흥청 · 지방정부는 겨울철마다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전국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병 잠복처인 궤양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4월 24일까지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2020년 최다 발생 이후 선제적 예찰 및 사전 방제 강화로 발생 규모가 과거에 비해 지속 감소했다.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헥타르(ha)로 2024년 대비 36% 감소하였으며, 전체 사과·배 면적의 0.13%에 불과하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다. 송미령 장관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병원균의 월동처인 궤양 제거와 가위·장갑·신발 등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