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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도농 교류의 날’, 우리 농촌의 다채로운 매력 알려

정황근 장관, ‘2023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 및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축제)’ 참석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7일(금) 오후,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3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 및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축제)’에 참석했다.

 

열한 번째를 맞는 도농교류의 날을 기념하여 도농상생에 기여한 11명의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7월 7일부터 3일동안 “촌(村)스러운 여름휴가”를 부제로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축제)”를 개최하여 도시민에게 여름휴가철 농촌여행 상품정보를 제공한다.

오늘 기념행사에는 정황근 장관을 비롯한 국회의원 홍문표·안호영 의원,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국관광공사 부사장과 농업인·소비자단체장 등이 자리에 함께 했다. 기념식이 종료된 후에는 국내 여행사와 체험마을간 사업 상담회, 각 도의 체험마을 부스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장 관람객들을 만나 우수 농촌여행 상품을 홍보했다.

 

정황근 장관은 “이번 행사가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내수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농촌이 국민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쾌적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가꿔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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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 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 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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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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