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친환경 가공품 활성화 수출지원 사업 추진”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쌀 전통주/쌀 라면/곡물 과자 생산, 친환경 농산물 가공업체 3곳 선정-

친환경 쌀 전통주를 제조하는 ‘조은술 세종’, 과일 주스 및 쌀라면을 생산하는 ‘행복중심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곡물 과자류 및 침출차를 생산하는 ‘청오 건강’ 총 3곳이 친환경 가공품의 수출지원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는 이같은 내용의 친환경 가공품의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가공품의 수출지원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은술 세종은 국내 최초로 유기 가공인증을 받은 유기농 쌀 증류주 ‘이도’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이다. ‘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증류식 소주 부문 대상이라는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해외 현지에서 친환경 전통주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통적인 한국 도자기 느낌의 술잔을 제작, 배포하여 바이어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행복중심 소비자 생활협동조합연합회는 1989년 창립 이후 28년 동안 친환경 유기 농산물 등의 생활재 공동구입사업과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자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왔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 일본 등 다양한 판로개척이 필요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1999년부터 교류하고 있는 일본 생활클럽 생협, 대만 주부연맹협동조합을 통해 친환경 과일로 만든 건강음료 및 쌀로 만든 ‘미미라면’ 등 가공품 수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청오건강은 1995년 설립되어 국내 친환경 유기 가공식품 인증 180여 개를 획득한 친환경, 유기농식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해당 기업의 제품들은 유기농 100% 국내산 쌀과 현미를 사용하여 전통 방식 그대로 열과 압력을 이용한 제조법을 사용하여 담백하고 고소한 유기농 곡물 가공품(유기농 쌀 튀밥), 유기농 쌀가루 등 수출 제품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매출뿐만 아니라 국내 유기농 농가와 상생 경영 기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향후에도 ▲우수기업 해외 수출 박람회 참가 지원, ▲친환경 농산물 활용 가공품 해외 마케팅 등 신규 수요처 확보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