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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전북농어업·농어촌위원회, 미래 전북농업 발전 협의체 새출발

○ 제2기 전북농어업·농어촌위원회 7개 분과·127명 위촉
○ 농민·전문가·유관기관 협력 강화… 농정 현안 해결 박차
○ 현장회의 확대·정책 협업 활성화… 지속 가능한 농어업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업인,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 제2기 전북농어업 · 농어촌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농정 혁신 추진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황양택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 이정환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이동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 송춘호 전북대 농경제유통학부 교수, 농촌진흥청 및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위원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제1기 민간위원장을 역임한 노창득 전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과 전주대 전효진 교수는 각각 농민 공익수당 확대 및 농생명식품 분야의 정책 제안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어서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농어업·농어촌위원회의 운영 방향 보고, 농생명산업 수도로서의 핵심 사업 설명 등이 진행됐다.

 

전북농어업·농어촌위원회는 농정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결정하는 협의체로서 농민행복, 농촌활력, 농업소득, 농생명식품, 친환경축산, 수산활력, 농업기술 분야별 7개 분과와 전체위원회로 구성되어 127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제1기 위원회는 분과회의 및 세미나를 통해 총 49건의 사업을 제안했으며, 이 중 ‘토종농작물 보존·육성사업’ 등 23건이 정책에 반영됐다. 또한, 필수 농자재 지원기준 마련, 농업인 공익수당 확대 방안 등 핵심 농정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2기 위원회는 현장회의를 확대하고 분과간 협업을 통한 전문가 세미나, 정책 논의 등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통합형 협치기구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에서 농어업·농어촌은 1순위이며, 올해 농가소득 5,700만 원대 진입을 목표로 핵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에서 제안하는 사업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협의하여, 농촌이 더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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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직불제 진입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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