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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정기획위, 생산자-소비자 단체와 간담회 개최... 친환경 농가에 안정적인 농지 임차제도 마련 등

- 여성·청년농업인 지원체계, 유통구조 개선 등 다양한 정책 제안
-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농업·농촌 분야 국정과제 마련 예정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경제 2분과 (분과장 이춘석)는 7월 15일(화) 농업분야 국정과제 논의를 위한 생산자-소비자 단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정영이 회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란 회장, 한살림연합회 권옥자 상임대표, 청년농업인연합회 김후주 전 정책연구소장 등이,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에서는 윤준병 기획위원,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국정과제 수립 과정에서 ▴여성농업인 지위 보장 및 지원체계 마련, ▴청년농업인 지원정책 관리 내실화, ▴친환경 농가에 안정적인 농지 임차제도 마련 및 생활협동조합의 지역화폐 가맹 허용, ▴생애주기별 먹거리 돌봄 교육 강화, ▴직거래 활성화 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배려하는 세심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윤준병 기획위원은 “농업 현장에서 여성 · 청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이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 며, “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국정과제를 면밀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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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개최, 농촌의 가능성이 꽃피는 순간, 함께 나누는 행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9일(수) 청주 오스코에서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마을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콘테스트는 ‘농촌의 가능성이 꽃피는 순간, 함께 나누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농촌환경개선’ 분야를 신설하여 농촌에 방치된 쓰레기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수거하여 깨끗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우수 사례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농식품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클린농촌만들기’ 사업과 맞물려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83개의 마을이 참가했으며, 각 시·도 예선을 거쳐 마을만들기 6팀, 농촌만들기 6팀, 농촌환경개선 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사전 현장평가와 마을별 발표 내용 및 무대 공연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로 금상, 은상, 동상, 입선 팀이 선정되었고, 우수 주민 분야는 별도로 9명 (활동가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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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기반 ‘체험-치유-관광’ 청년농업인 미래 밝힌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10일 충청남도 예산군에 있는 청년농업인 농장 ‘허브버킷’을 찾아 친환경농업과 ‘치유-체험 - 캠핑’ 을 연계한 농장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청년농업인들과 만나 의견을 들었다. 이날 방문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농촌의 당면 과제에 대응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며,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청년농업인의 사례를 살펴보고 연구‧기술지원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허브버킷’은 로즈메리, 애플민트, 커먼타임, 레몬타임, 스피어민트 등 다양한 허브를 친환경농업으로 재배하는 곳이다. 이와 함께 교육‧체험장, 캠핑장 등을 운영하며 체험‧치유, 농촌관광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승돈 청장은 스마트팜과 허브 재배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 농업 체험과 캠핑을 결합한 ‘팜핑(팜+캠핑)’ 모형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며, “농촌의 자연환경과 농업 자원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청년농업인들은 “친환경농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생산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가공‧체험‧관광 등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다각적인 기술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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