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2.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7.1℃
  • 연무대구 16.5℃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3℃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6.9℃
  • 맑음금산 17.0℃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정책

농촌 인구 이동 현황, 지도와 그래프로 한눈에! 내 고향 인구, 얼마나 될까?

-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KASS)에 농촌 인구 및 이동, 지역별 현황, 공간 정보 지도까지 통합 제공... 현장 중심 정책 수립에 실질적 기여 기대

                                                            <농촌인구이동-현황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농촌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정밀한 분석과 정책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KASS) 웹 내 ‘농촌 인구이동’ 콘텐츠를 구축하고 오는 8월 19일 정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 인구이동’ 콘텐츠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반으로 단순한 인구 구조의 수치화가 아닌 시계열 변화, 인구이동 흐름, 공간 분포 등을 시각화하여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인구 구조의 특성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더 입체적으로 분석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행정구역이 ‘읍‧면’인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고령화,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불균형 심화 등 농촌 인구 구조 변화를 쉽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현황판’ 메뉴에서는 농촌 및 전국 인구수와 연령별·성별 인구분포, 농촌‧도시 간 인구이동, 출생등록, 사망말소 정보를 월 단위로 차트와 표로 시각화해 전체적인 인구 현황 및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농촌인구이동-지역인구>

두 번째, ‘지역인구’에서는 전국 지도에서 시군구 단위 지역까지 선택을 통해 해당 지역의 인구 및 변동 현황, 청년‧노년 등 연령층별 인구, 지방소멸위험지수 ( 한 지역의 20~39세 여성인구 수를 해당 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수로 나눈 값) 등을 시계열 차트로 제공한다.

                                                              <농촌인구이동-인구이동>

세 번째, ‘인구이동’ 메뉴에서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동하는 농촌 전입 현황을 주요 연령층별로 제공하고, 인구 변동이 큰 상위 10개 지역은 더 상세한 정보와 지역 간 전‧출입 데이터 흐름을 시각화하여 추가로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인구이동지도’ 메뉴는 월별로 시군구 간 인구 전입 및 전출 정보를 공간정보 기반 지도 위에 시각화하여 인구이동 현황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농촌인구이동-인구이동지도>

그간 농촌 인구 관련 통계가 주로 수치 중심으로 제공되어 전반적인 인구이동 흐름이나 지역 간 차이 등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조화된 정보를 차트 및 지도 등 시각화를 통해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자체, 연구기관, 정책 담당자 등 현장의 실수요자들에게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인구 유입, 지역 활력 회복 등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매우 유용한 정보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김정주 정책기획관은 “ 이번 농촌 인구이동 콘텐츠는 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KASS) 플랫폼의 데이터 기능을 한층 고도화한 사례로, 앞으로 농촌 정책 수립과 국민 서비스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농식품 통계 콘텐츠를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식품부·지방정부, 농가와 함께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대응 밀착 관리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마리당 0.05㎡→0.075㎡) 정책의 효과적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 ·지방정부·유관기관이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구성하고, 3월 24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정책의 당초 시행 예정일은 2025년 9월이었으나, 계란 수급 및 가격 불안 우려로 인해 2027년 9월까지는 민간 자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그간 규제 개선, 시설개선 지원 등 산란계 농장의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는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환경으로 이행한 상황이다. 하지만 40%의 농장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고, 시설 노후, 규제로 인한 증축 제한 등 다양한 사유로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지방정부는 합동으로 지역담당관을 구성하는 한편, 관행 사육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에 대해 1:1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지방정부 우선, 농

생태/환경

더보기
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과수화상병 궤양제거 및 비료·면세유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 현장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4일(화)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과 재배 과원을 방문하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및 비료 등 농기자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기술지도 주관 기관인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아울러, 인근 농협주유소를 방문하여 면세유 공급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농협 관계자들과 면세유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 농촌진흥청 · 지방정부는 겨울철마다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전국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병 잠복처인 궤양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4월 24일까지 사전 예방 중점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2020년 최다 발생 이후 선제적 예찰 및 사전 방제 강화로 발생 규모가 과거에 비해 지속 감소했다. 지난해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헥타르(ha)로 2024년 대비 36% 감소하였으며, 전체 사과·배 면적의 0.13%에 불과하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상황이다. 송미령 장관은 “과수화상병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병원균의 월동처인 궤양 제거와 가위·장갑·신발 등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