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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농촌진흥청, ‘케이(K)-농업과학기술 협의체’ 출범

-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 동력 확보, 분야별 전문가 지식·경험 공유

- 선도농업인, 학계·전문가, 소비자 등 회원 50여 명 구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25일 오전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케이(K)-농업과학기술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농업인 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언론, 관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케이(K)-농업과학기술 협의체 구성·운영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국정과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공동 의장은 이승돈 청장과 노만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가 맡았다. 노 상임대표는 2024년 2월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24대 회장으로 선출된 뒤 농업인 권익과 조직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케이(K)-농업과학기술 협의체는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기술의 현장 확산을 강화하고자 구성됐다. 현장 농업인, 학계 · 전문가, 소비자 등 총 50여 명 위원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 기술 개발과 정책을 제안한다.

 

협의체는 △미래 농업육성 △현장 문제 해결 △활력있는 농촌 3개 분과로 운영된다.

 

미래 농업육성 분과에서는 인공지능·농업로봇,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 품종,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수출 관련 의제를 다룬다. 현장 문제 해결 분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 탄소중립, 병해충 · 농업재해, 밭농업 기계화, 수급 안정 관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활력있는 농촌 분과는 농작업 재해·안전, 지역특화작목, 치유농업, 농촌관광, 청년농업인을 주요 안건으로 운영된다.

 

농촌진흥청은 협의체를 분과 단위로 운영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안에 따라 모든 위원이 참여해 의견을 모으는 논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 집단지성의 힘으로 농정을 뒷받침하는 정책 제안과 실행 전략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앞당기겠다. ” 며 “농촌진흥청은 지방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농업인·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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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개최, 농촌의 가능성이 꽃피는 순간, 함께 나누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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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기반 ‘체험-치유-관광’ 청년농업인 미래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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