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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농식품 창업 대통령상의 주인공은 “아이오크롭스”

- 9월 25일, 2025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 및 시상식 개최

- 최우수상 위즈팜, 우수상 시그널케어·토포랩·리하베스트 등 10개 기업 수상

 AI 기반 온실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한 ‘ 아이오크롭스 (대표 조진형) ’ 가 2025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25일(목), 「 2025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 행사를 개최하여 이같은 내용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농식품 분야의 우수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고, 홍보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570개 팀이 지원하여, 5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10개의 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결선은 IR 발표,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평가는 전문가 심사뿐 아니라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국민평가단이 함께 참여하여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 △대상 ( 대통령상, 상금 5천만원)은 AI 기반 온실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한 ‘아이오크롭스( 대표 조진형)’가 수상했다. △ 최우수상 (국무총리상, 2천만원)은 ‘위즈팜 (AI 온라인 한우 거래 시스템)’, △우수상 (농식품부장관상, 1천만원)은 ‘시그널케어(친환경 사료 원료)’와 ‘토포랩(의료용 대마 CBD)’이 수상하였으며 △장려상(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상, 4백만원)은 ‘딥플랜트(딥에이징 숙성육)’, ‘다름달음(건강기능성 농식품)’, ‘솔붐(친환경 방제 솔루션)’, ‘퓨처센스(식품 이력 추적 솔루션)’, ‘와이펫(반려동물 건강 스캔케어)’ 등 5개 팀이 수상했다. 

 

청년창업자의 도전과 농식품산업의 혁신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농산업 청년프론티어상 ( 특별상, 농식품부장관상, 1천만원)’은 ‘리하베스트(푸드 업사이클링 소재)’가 수상했다.

수상팀은 상장과 상금 외에도 후원사 ( 농협중앙회, 롯데중앙연구소, CJ제일제당, LS엠트론, GS리테일, 한국마사회)를 통한 사업화 연계지원, 판로지원, 투자자 연계지원, 선배 수상기업·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농파티) 등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식품혁신정책관은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아이디어를 성과로 연결하고 창업기업을 성장시키는 대표 무대이다 ” 며, “ 오늘 수상기업들이 이번 성과를 발판삼아 농식품 산업의 변화를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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