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3.9℃
  • 흐림제주 4.3℃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연다”

이기홍 회장, 순치돈사 특별법·5천억 예산 확대 등 핵심 과제 제시

"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요청,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 · 환경 · 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도한 규제는 부당하다”는 점을 적극 피력했다. 특히 “협회가 책임지고 자구책을 마련하겠다”는 설득 끝에 지정을 잠정 연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김해 한림·생림 지역 농가에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할 방침이다.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단기적인 악취 저감은 물론, 중장기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규제 중심에서 지원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가축분뇨법 개정시 연간 137만 톤 탄소 저감 기대
이기홍 회장은 문금주 의원이 발의한 ’가축분뇨법 개정안‘을 통해 액비 관련 이중 규제 문제를 해결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 회장은 “그간 현장을 옥죄던 과도한 중복 규제가 해소됨에 따라 가축분뇨의 자원화가 탄력을 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화학비료를 가축분뇨로 대체할 경우, 생산 단계에서 약 23만 톤, 이용 단계에서 약 114만 톤 등 연간 총 137만 톤의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한돈산업이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임을 피력했다.

축산업 온실가스 비중 ‘1.58%’ 불과…왜곡된 수치 바로잡아야
축산업을 향한 온실가스 배출 책임론에 대해서는 과학적 수치를 근거로 강력히 반박했다. 이 회장은 “국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축산업 비중은 1.58%(186만 톤)에 불과함에도, 마치 전체의 51%를 차지하는 것처럼 왜곡된 정보가 퍼져 있다”고 지적했다. 51%라는 수치는 농업 부문 전체(국가 전체의 약 3%) 중 축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와전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회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에게 “산업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배출 수치(1.58%)를 보도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이 회장은 한돈농가가 액비순환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이미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농가들은 2035년 감축 목표치를 이미 초과 달성하고 있는 수준”이라며, “국가 고유 배출계수(Tier2) 산정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다면, 추가적인 강제 대책 없이도 탄소 중립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순치돈사 특별법 추진으로 생산성 혁신 도모
이기홍 회장은 생산성 혁신의 열쇠로 ‘순치돈사(순치사) 특별법 제정’을 꼽았다.
순치돈사는 외부 후보돈을 본 돈사에 합사하기 전, 3개월간 별도 공간에서 질병 적응 기간을 거치게 하는 핵심 방역 시설이다. 이 회장은 “유럽의 MSY(모돈당 연간 출하두수)가 30두에 육박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18.7두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순치돈사 제도화만으로도 MSY를 22두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이는 연간 2조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와 가동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역설했다.
 
정부 역시 지난해 11월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 대책’을 통해 순치돈사 지원 의지를 밝혔으나, 현장의 규제 장벽은 여전히 높다. 이 회장은 “순치돈사는 사육두수 증가 없이 일시적으로 머무는 임시 방역시설임에도, 배출시설 증설 허가와 건폐율 제한이라는 이중 잣대가 적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협회는 한돈산업 육성 특별법을 통해 ▲국토계획법상 건폐율 완화 ▲가축분뇨법상 배출시설 규제 특례 등을 관철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기후부)를 설득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라며,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요청했다.
 
축사시설현대화사업 5천억 원 확대 요청...물가안정 핵심
이기홍 회장은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폭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현재 돼지 기준 면적당 지원단가가 ㎡당 96만7천원에 불과해, 실제 소요 비용(일괄농장 기준 평당 550만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에 지원단가를 ㎡당 166만6천원으로 현실화하고, 융자 비율 또한 현행 80%에서 90%로 상향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단순 과태료 처분을 받은 농가까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현행 독소 조항을 삭제해 보다 많은 농가가 시설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현대화 사업 규모를 5천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그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선제적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정부의 중장기 로드맵과 대규모 예산 투입이 병행되어야만 MSY 향상과 장기적인 물가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공사 기간의 현실적 제약을 고려해 사업 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해 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
 
돼지거래 가격 보고제, 도매시장 활성화 방향으로 조정
이기홍 회장은 정부가 추진해온 '돼지거래 가격 보고 제도'에 대해 대통령실·농식품부와의 협의를 통해 조정 의견을 도출한 것을 임기 초 주요 성과로 꼽았다.


정부는 당초 도매시장 경매 가격의 대표성이 낮다는 이유로 농식품부 장관이 직접 돼지 거래가격을 고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검토했다. 이에 협회는 지난해 12월 긴급회의와 이사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고, 대통령실 TF 회의에 총 4차례 참여하며 집중적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이 회장은 "정부는 도매시장 경매 비중이 3%에 불과하다고 했으나, 실제 조사 결과 제주를 포함해 4.7%로 확인됐다"며 데이터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이어, "50년 역사를 지닌 도매시장 경매는 한돈 가격 형성의 핵심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협의 결과, 핵심 쟁점이었던 축산물유통법 제15조 1항 2호(장관이 도매시장 가격의 대표성이 없다고 인정하여 고시하는 경우) 조항은 삭제하고, 연구용역을 거쳐 하위법령에 변경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축산물유통법 제14조 유통구조개선사업에 '도매시장 활성화'를 담아, 도매시장 활성화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회장은 "도매시장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는 방향으로 협의안을 이끌어냈다"며, "이는 시장 기능을 존중하면서도 공정한 가격 형성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매시장의 근본적인 활성화 방안으로는 '품질개선'과 '가격안정' 투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경매시장에 출하되는 돼지 품질이 개선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경매시장 출하 시 두당 2~3만 원씩 입는 손실에 대한 지원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러한 노력이 수반될 때 돼지가격이 안정될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 다양화·고급화로 소비 감소 대응
이기홍 회장은 수입육과 대체육의 공세 속에서 한돈산업이 살아남기 위한 해법으로 ’시장 다양화와 고급화‘를 선포했다.

 

 이 회장은 “현재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이 30kg에 육박하지만, 초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인구 절벽 위기 속에서 기존의 소비 패턴은 곧 한계에 부딪힐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신토불이에 호소하는 애국 마케팅이나 영양학적 우수성 홍보만으로는 급변하는 시장에서 주도권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냉철하게 지적했다.


이 회장은 남은 임기 동안 한돈 시장의 체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히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는 단계를 넘어,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급화된 한돈 브랜드를 육성하고,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상품군을 확대해 한돈의 가치를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농가 자발적 개선과 협회 지원 병행...“함께 만드는 변화”
이기홍 회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회장은 “상대의 처지를 깊이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합리적 대안을 함께 모색할 때 진정한 소통이 가능해진다“며, ”정부에 일방적 요구를 하기보다 상생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해법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정책 성과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한돈농가를 향해서는 산업의 주체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이 회장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농가의 자발적인 개선 노력이 선행될 때 협회의 목소리도 힘을 얻을 수 있다“며 협회의 정책 행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협회는 농가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 ”농가 모두가 한돈산업 혁신을 위한 동반자로서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기자)


정책

더보기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농협중앙회 이사회가 임원 추천을 위한 인사추천위원회를, 인사총무팀에서 일부 농업인 단체 및 학계만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제한적 · 폐쇄적으로 구성 · 운영하고 있었으며, 2024년 제15차 이사회에서는 특별성과보수를 1인 즉석 안건으로 상정 · 의결함으로써 지급사유 · 금액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없이 부회장 (전무이사), 집행간부 등 11명에게 총액 157백만원(14~16백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농협중앙회는 임직원 범죄행위는 2022년 이후 징계한 21건 중 범죄혐의가 있는 6건은 고발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지도 고발도 하지 않았으며, 농협중앙회에서 회원조합에 지원하는 무이자자금 지원은 이사 조합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이사로 재임 중인 회원조합) 등 특정조합에 집중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협중앙회장이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며 농협중앙회에서 연간 3억9천만원의 실비 · 수당, 농민신문사에서는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과 퇴직금(前회장 4억2천만원)까지 수령하면서 퇴직시 농협중앙회에서 퇴직공로금(前회장 3억2천3백만원)을 수령하는 것이 적정한지와 농협중앙회장을 포함한 임원 등이 별다른 제한없이 집행하는

생태/환경

더보기
aT, 식량 기후위기 컨트롤 타워 ‘기후변화대응처’ 신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사장 홍문표)가 전 지구적 기후위기에 따른 농산물 수급의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기존 ‘기후변화대응부’를 1월부터 정원 28명 규모의 ‘기후변화대응처’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상과 급격한 기후 변화가 농산물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불안정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담 사업조직의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민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 기후변화대응처 출범으로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수급 사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며, “연구부터 생산, 유통과 소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화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aT는 지난 해에도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재배, ▲여름배추 김치가공 실증, ▲ CA (Controlled Atmosphere) 저장고 (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저장공간의 공기조성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가진 저장고)를 활용한 봄배추 장기저장 등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했다. (농업환경뉴스 =

건강/먹거리

더보기
계란 이력번호 조회 ‘더 쉽고 편리하게’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은 6일, 소비자가 계란의 이력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이력번호 조회 서비스 기능을 개선했다. 축평원에 따르면 계란 껍데기에 표시되는 계란 이력번호는 ‘산란일자 (4자리)+농장 고유번호 (5자리)+사육환경번호 (1자리)’ 총 10개의 영문과 숫자로 구성된다. 기존에 소비자는 ‘축산물 이력제 누리집’과 ‘축산물 이력정보 조회앱’에 이력번호 10자리를 모두 정확히 입력해야만 계란 이력 정보를 조회할 수 있었다. 이력번호 입력 시 실수를 하거나, 업체에서 이력번호 등록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조회가 불가능했다. 축평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력한 10자리 이력번호가 모두 일치하지 않더라도 농장을 식별하는 ‘농장 고유번호(5자리)’만 일치하면 해당 농장의 이름과 소재지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 특히, 선별포장 업체의 이력번호 등록 신고가 늦어져도 생산 농장 정보를 우선 조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조회된 정보가 없을 시, 단순히 ‘조회 불가’로 표시되던 화면에서 이력번호가 조회되지 않는 구체적 사유를 제시하는 화면으로 안내 기능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조회 오류

기술/산업

더보기
기후변화, '언' 과수피해 “전용 수성페인트”로 예방
최근 겨울철 기온 변동 폭이 커지며 과일나무의 활동 시작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이로 인해 과수의 한파 노출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2021년 1월에는 전남을 중심으로 영하 15도(℃) 이하의 한파가 닥쳐 전국 727헥타르(ha) 과수원에서 언 피해가 발생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페인트 생산 전문 기업 케이씨씨(KCC)와 지난해 공동 연구를 통해 이러한 과일나무 언 피해(동해)를 예방할 수 있는 과수 전용 흰색 수성페인트를 개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나무줄기에 흰색 수성페인트를 발라두면 낮에는 햇빛 반사로 나무껍질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밤에는 기온 하강으로 인한 껍질 균열(터짐)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무줄기에 흰색 수성페인트를 바르는 방법은 수십년 전부터 쓰여온 방법으로 사과, 복숭아 등 대부분 과일나무에 적용하는 데 보통 1년에 1∼2번 정도 겨울철, 붓이나 스프레이 기계 등으로 도포 작업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과수 전용 페인트 제품이 없어 일반 건축용, 외벽용 페인트를 대체 활용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과일나무 전용 페인트 제품은 햇빛을 반사 · 차단해 표면 온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