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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설립 이후 첫 ‘고객의 날’ 행사 개최

-AI 기반 농정 서비스, 기관 비전 공개하며 고객 소통 본격화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1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본원에서 ‘농정원 제1회 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정원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고객을 초청해 여는 행사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와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0년 공익직불제 시행 이후, 농업인 자격 확인과 영농기록 · 농지 상태 점검 등 행정 절차가 늘어나며 현장의 업무 부담이 커졌다. 농정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직불신청 대상 필지의 항공영상과 학습용 라벨링 데이터를 활용해 필지별 이미지 비교만으로 점검 대상을 선별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객의 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이러한 혁신 서비스를 직접 소개했다.

 

이와 함께 농정원의 ‘新비전 2030’을 공식 발표하고 기관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형 콘텐츠도 선보였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정원이 더 나은 기관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힘찬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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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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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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