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2℃
  • 구름많음강릉 -1.3℃
  • 서울 -2.1℃
  • 맑음대전 -2.5℃
  • 구름조금대구 -0.2℃
  • 맑음울산 -1.4℃
  • 흐림광주 -0.2℃
  • 맑음부산 1.7℃
  • 구름많음고창 -0.9℃
  • 흐림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4.6℃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생태/환경

"분뇨 처리가 한돈산업 생존의 핵심...8년 노력 결실 맺을 것"

대한한돈협회 제1차 환경대책위원회 개최
이기홍 회장, 자연순환농업협회 총회에도 참석해 협회간 협력 대응 강화 제시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한돈산업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및 자원화 문제 해결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회장은 1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연순환농업협회 총회 및 한돈협회 환경대책위원회를 연속으로 주재하며 "분뇨가 원활히 처리되어야 악취 문제도 해결되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육할 수 있다"며 "8년간의 노력을 이제 협회장으로서 결실 맺을 단계이다"고 밝혔다.

8년간 환경·분뇨 문제에 매진..."현장 중심 해법 제시"
이 회장은 부회장 시절 환경대책위원장 4년, 자연순환농업협회장 4년 등 8년간 한돈산업의 핵심 과제인 분뇨 처리와 자원화 문제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분뇨가 원활히 처리되어야 한다는 현장의 절박함을 누구보다 잘 느끼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날 자연순환농업협회 총회에는 이 회장이 직접 요청한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생산자와 처리업자가 협력할 때 정부 정책도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다"며 "자원화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인정받고, 지속 가능한 순환농업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취임 후 첫 환경대책위..."액비 규제 완화·이용촉진법 제정 추진"
이어 열린 취임 후 첫 한돈협회 환경대책위원회에서는 구체적 입법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이 회장은 ▲액비 살포 시 경종농가 개인정보 동의 문제 ▲김해 한림 악취관리지역 지정 등 시급한 현안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
특히 문금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통해 발의한 ▲가축분뇨법 개정안(액비 살포 규제 완화) 발의를 완료한 성과와 함께 서천호 의원(국민의힘)을 통해 추진 중인 ▲가축분뇨 이용촉진법 제정 등 중점 사업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회장은 "과도한 규제로 인해 농가가 불필요한 법적 부담을 지는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며 "적정하게 처리된 액비가 자원으로 인정받고, 농가가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훈 실장은 이 회장의 현장 중심 접근 방식에 공감하며 "분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정책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회장은 "부회장 시절부터 지금까지 환경과 분뇨 문제 해결에 대한 소신은 변함없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과 환경대책위원님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참석해주신 박정훈 실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분뇨 처리가 한돈산업 생존의 핵심...8년 노력 결실 맺을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한돈산업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및 자원화 문제 해결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회장은 1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연순환농업협회 총회 및 한돈협회 환경대책위원회를 연속으로 주재하며 "분뇨가 원활히 처리되어야 악취 문제도 해결되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육할 수 있다"며 "8년간의 노력을 이제 협회장으로서 결실 맺을 단계이다"고 밝혔다. 8년간 환경·분뇨 문제에 매진..."현장 중심 해법 제시" 이 회장은 부회장 시절 환경대책위원장 4년, 자연순환농업협회장 4년 등 8년간 한돈산업의 핵심 과제인 분뇨 처리와 자원화 문제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분뇨가 원활히 처리되어야 한다는 현장의 절박함을 누구보다 잘 느끼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날 자연순환농업협회 총회에는 이 회장이 직접 요청한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생산자와 처리업자가 협력할 때 정부 정책도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다"며 "자원화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인정받고, 지속 가능한 순환농업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취임 후 첫 환경대책위..."액비 규제 완화·이용촉진법 제정 추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김성범, 이하 해수부), 대중소기업 · 농어업협력재단 (이하 상생협력재단)은 2025년 농어촌 이에스지 (ESG) 실천과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 · 기관 68개사 (민간기업 17개사, 공공기관 5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 결과에 따르면 인정 기업 · 기관은 68개사이다. 민간기업의 경우 HD현대삼호, 농심, 농협중앙회, 대상 주식회사, 롯데마트, 롯데웰푸드, 롯데케미칼, 롯데홈쇼핑, 수협은행, 엔에스쇼핑, 이마트,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이앤씨, 현대오토에버, 효성중공업, 효성티엔씨, 효성화학 등 17개 사이다. 공공기관은 강원랜드,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동해시시설관리공단,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울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제주관광공사, 주식회사 에스알, 창업진흥원, 포천도시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교통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