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산림재해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가치 있는 농산어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방지하고 수질정화, 귀촌, 지역개발 활성화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소속기관별로 목재 에너지림 용지 활용, 농산촌 재해예방 등 현안해결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대상이 전국의 농산어촌으로 확대되면서 지역 맞춤형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산불방지를 위한 진화용수 공급 ▲산사태 관리체계 구축 ▲상류 지역 수질관리 ▲국내외 산림자원개발 협력 ▲도농교류·귀산촌·지역개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그동안에도 목재 이용 활성화와 농산촌 재해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왔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질개선, 귀촌 등 지역개발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30일간 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임(林)자 사랑해’)을 새롭게 함으로써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이다. 공모 내용은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신규명칭과 그 의미 등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doolyyun@forest.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21일(월)부터 10월 20일(화) 18시까지이다. 출품한 작품은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다. 심사기준은 ▲ 상징성 ▲ 독창성 ▲ 대중성 등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채택된 신규명칭은 산림청에 귀속되어 ‘산림보호 공익 캠페인’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입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1명(50만 원), 장려 2명(각 10만 원) 등 총 4명에게 17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16일 경북 청도‧영천의 농업현장을 방문해 여성농업인 가공창업 사업장과 귀농인이 운영하는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국내 육성품종 ‘루비에스’ 사과를 재배하는 작목반 대표를 만나 수확‧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이 9일 태풍으로 피해를 본 경북 청도군 매전면 대추 재배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월 9일(수) 오후 3시 충북 청주시 농업관측 상황실에서 최근 연이은 태풍 피해 등으로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원예작물에 대한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농산물 긴급 수급점검회의”를 가졌다. 금번 긴급 수급점검회의에는 농협, aT, 농진청, KREI 등 농산물 수급 및 방제 활동과 관련된 수급관리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여, 태풍 피해 품목이면서 추석 성수품인 배추, 무, 사과, 배 등에 대한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방제지원, 약제 할인공급 등 안정생산 지원 방안, 추석 10대 성수품 할인공급 방안 등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3일 오전 남부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과 국유림 공동산림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낙후된 산촌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남부지방산림청과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이 협업하여 산양삼 및 산채재배 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재배단지 경영에 지역주민을 우선 고용해 나갈 예정이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국유림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공동산림사업 수행자가 비용을 자체 부담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금번 협약주체인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은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으로 등록된 국유림영림단에서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했으며 산촌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산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농촌진흥청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감에 따라 신속히 지역별 태풍 피해 현황을 파악하며, 수확을 앞둔 농작물의 손실 최소화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했다. 허태웅 청장은 3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일대를 찾아 벼 쓰러짐, 과수 떨어짐(낙과) 등의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위로하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영농기술지원을 위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병해충 예찰1) ‧방제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하면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이번 주말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추가 피해가 없도록 사전대응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9.3(목)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에서 태풍 ‘마이삭’ 피해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데 이어 오후에는 경남 밀양 사과 낙과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김 장관은 피해상황 점검회의시 태풍 종료 후 신속히 실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응급복구 방안을 지체 없이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김 장관은 “농식품부는 조속한 피해 복구와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 가공용 등 낙과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손해평가를 신속히 마무리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차질 없는 재해보험금 지급 등 경영안정을 위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장관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다음주 초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전망임을 감안, 9.3.〜9.6 기간을 농업부문 피해예방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하여 농진청, 산림청, 지자체, 농어촌공사, 농협 등과 함께 사전대비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욱 차관은 9.1(화)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에서 태풍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어서 강원도 강릉 및 평창 배추·무 밭을 방문하여 생산 농가를 격려하고, 태풍 대비상황 및 산지작황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태풍 점검회의에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배수로 정비, 과수 가지묶기, 비닐하우스 결박, 수확기에 접어든 사과·배·조생종 벼 수확 등 철저한 사전대비를 강조했다. 이어서 9월 고랭지배추 주출하지인 강릉의 안반데기를 방문하여 작황을 살펴보고 강릉농협 최장길 조합장 등과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 대비하여 배수로 정비 및 조기 수확 등 태풍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추석을 앞두고 수급이 불안한 고랭지배추·무 생육 및 출하동향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충북 괴산군은 이차영 괴산군수가 아시아를 대표해 세계유기농연합회(Global Alliance of Organic Districts, GAOD)의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유기농연합회(GAOD)란,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sian Local Governments for Organic Agriculture, ALGOA), 유럽의 에코리전(International Network of Eco Regions, IN.N.E.R), 북남미의 리제너레이션 인터내셔널(Regeneration International)이 뜻을 모아 결성한 국제유기농협의회로, 지난 4월 탄생했다. 괴산군은 지난 2015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에 ALGOA를 출범하고 의장국을 맡아왔다. 이렇게 시작된 ALGOA는 창립 5년 만에 세계 18개국, 250개 회원단체를 보유한 국제 유기농단체로 급성장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ALGOA 의장으로 정상회의 개최, 아시아유기농지도자교육 실시 등 국제 유기농 협력 사업을 진두지휘해왔으며, 작년에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아프리카, 북남미의 지방정부 단체장 및 유기농 지도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는 등 보폭을 넓혀 왔다. 지난 2월에는 이탈리아
전라남도는 8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광양 ‘삼무루지 새싹삼 농원’ 황재익 대표를 선정했다. 황재익 삼무루지 새싹삼 농원 대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근무시절 귀농을 준비하며 고향인 경북 영주 야산에 장뇌삼을 재배했다. 이후 직장과 가까운 광양시 광양읍에 재배 하우스와 가공시설, 체험교육장 등 400여 평 규모의 생산기반을 마련, 지난 2012년부터 본격적인 새싹삼을 재배해 왔다. 소비자가 찾아오는 농장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던 황재익 대표는 연간 2t의 새싹삼을 생산하며 새싹삼 수확과 화분차 만들기 프로그램 등 체험관광을 접목해 6차 산업화를 선도했다.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7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관광 클린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새싹삼은 간 보호와 항종양 효과가 있고 혈소판 응집억제 성분을 다량 함유한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잎과 줄기는 물론 뿌리까지 쌈채소 먹듯 손쉽게 먹을 수 있어 웰빙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채소다. 황 대표는 새싹삼의 대중화를 위해 자체 가공식품 개발에도 앞장서 40평 규모의 제조가공시설을 구축했으며, 새싹삼 추출액을 비롯 분말, 새싹인삼차, 장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