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지자체/통일농업

파나소닉-월드비전, 케냐 나록카운티서 오프그리드 솔루션 프로젝트 출범

월드비전과 파나소닉 코퍼레이션이 케냐 나록카운티에 오프그리드 솔루션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파나소닉은 지난 2019년 1월 31일 나록 이키마티 커뮤니티에서 개최된 프로젝트 발족식에 참가해 태양광 스테이션, 태양광 스토리지 디바이스, 태양광 랜턴, 여타 조명 장비를 기부했다.

오프그리드 솔루션 프로젝트는 파나소닉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본 프로젝트는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커뮤니티를 위해 마련했다. 파나소닉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비정부기구와 협력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파트너 기관으로서 2년에 걸쳐 본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프로젝트의 목적은 국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는 나록카운티에 태양광 전기를 공급하기 위함이다. 케냐에서 시행된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케냐 전체 가구의 22.7%가 국가 송전망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나록카운티에서 전기의 혜택을 누리는 가구는 5.6%에 불과한다.

이키마티 초등학교와 엔쿠토토 진료소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태양광 스테이션 2개, 조명 장비, 태양광 스토리지 디바이스를 제공받는다. 파나소닉은 추가로 이키마티 커뮤니티 150개 가구에 태양광 랜턴을 기부했다. 이키마티 아이들과 커뮤니티의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나소닉은 본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와 전기시스템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함께 장비 사용법을 커뮤니티에 전수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태양광 전기가 공급되는 시점에 발맞춰 추후 관계농업키트를 완벽하게 구비할 양계장, 학교 정원관리 등을 통해 소득 창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 조명 시스템을 활용한 독서 캠프를 열어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의 문맹률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파나소닉이 기부한 태양광 랜턴은 실내 공기를 탁하게 만드는 등유 램프의 대안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나소닉이 이키마티 커뮤니티에 제공한 태양광 기술들은 현지 주민들의 소득원을 다변화하고, 달걀 인큐베이터를 이용한 양계장 및 과일·야채 재배 등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기를 사용함으로써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 가계의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비전은 이키마티 주민들의 교육·건강·영양·행복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장기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월드비전 프로그램이 대상으로 삼은 인구는 성인 4443명, 아동 6919명이다.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