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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통일농업

바카디 직원들, 소비자와 더 가까워지기 위해 일 대신 칵테일 바로 몰려

마이애미에서 뭄바이, 라고스에서 리스본까지… 바카디 직원들, 130개가 넘는 글로벌 명소의 바 1000곳을 장악
‘우리 브랜드는 중역 회의실이 아닌 바를 기반으로 해’

2월 7일, 전 세계의 바카디 직원들이 주류 거대기업의 제2회 연례 ‘백 투 더 바’ 행사의 일환으로 ‘휴무’를 선언하면서 전 세계 도시 지역의 활기 넘치는 술집으로 몰려가게 된다.

회사의 창립기념일과 동시에 열리는 ‘백 투 더 바’ 행사는 오늘날 세계 최대규모의 가족 경영 주류 기업 바카디의 157주년을 기념하게 된다.

130개의 글로벌 도시에서 일하고 있는 7000명이 넘는 바카디 직원들이 16시간 동안 1000개가 넘는 술집에서 돌풍을 일으키게 된다. 회사가 자랑하는 본연의 바 정신과 가족 문화에 다시 한 번 불을 붙이기 위해 마련한 ‘백 투 더 바’ 행사는 1862년 쿠바에서 설립되어 오늘날 전 세계 170여 국가에 주류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회사에게 매우 중요한 문화적 상징이 되었다.

바카디의 CEO인 마헤시 마드하반은 “‘백 투 더 바’는 바카디 브랜드가 중역회의실이 아닌 바를 토대로 구축되었다는 우리의 믿음에 바탕을 두고 있다”며 “바카디가 창립 157주년을 기념하는 가운데 우리의 뿌리와 다시 하나가 되고, 창업자처럼 생각하며, 직접 거리로 나서 바카디의 비즈니스와 바와 소비자들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직접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카디 직원들이 바를 찾는 것은 현장을 살피고 노는 것 이상의 더 큰 업무이자 스스로 영업사원이 되어 보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 역할을 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백 투 더 바’는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를 의미

여러 세대 동안 바카디 가족은 모든 종업원들이 근본적인 수준에서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영업 사원처럼 생각하도록 독려해왔다. 오늘날 영향력은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백 투 더 바’는 #BacktotheBar로 5000개 이상의 독자적인 게시물을 생성한다는 목표로 조직 전반에 걸쳐 자생적인 인스타 인플루언서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 투 더 바에서 주목을 받는 트렌드스포팅

‘덜 마시지만 더 잘 마시기’ 같은 트렌드에서 ‘인스타그램에 자랑할만한 수제 칵테일’, ‘무료나 저렴한 게 새로운 특별한 곳’에 이르기까지 ‘백 투 더 바’는 새로운 칵테일 황금기의 최전선에서 ‘흔들고 젓는’ 세대라 불리는 성인 밀레니얼들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번창하는 주류 업계의 중요한 트렌드를 비추어 줄 것이다.

바카디 글로벌 홍보 이사인 제이콥 브라이어스는 “더 많은 장소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다양한 술을 마시고 바와 바텐더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칵테일 혁명이 지속되고 있다”며 “‘백 투 더 바’는 소비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외에도 우리로 하여금 우리와 세계 최고의 바텐더들을 지지하는 바와 레스토랑에 감사할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진정으로 우리의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것과 다음에 올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맨 앞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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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 편해졌다’…농지은행 디지털 서비스 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누리집(https://www.fbo.or.kr/)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 지도와 맞춤 알림 서비스로 똑똑해진 ‘농지은행 누리집’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누리집’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물 확인을 위해 누리집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농지를 검색하는 방식도 문자 기반 정보 제공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농지의 위치와 주변 조건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농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공사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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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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