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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풀무원다논, 위 전문 특화 발효유 ‘위 솔루션’ 론칭 캠페인 진행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직접 개발한 첫 번째 위 전문 특화 발효유 ‘위 솔루션’
‘위 솔루션’, 울금·양배추·크랜베리 등 자연유래 추출물 및 위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강화
현대 직장인들의 위 건강 관리 인식 확대 위해 ‘2019 위 건강 지키기 캠페인’ 진행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이 위 전문 특화 발효유 브랜드 ‘위 솔루션’을 론칭하며 위 발효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한 풀무원다논은 직접 개발한 ‘위 솔루션’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위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2019 위 건강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장조사 기관 닐슨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위 발효유 시장은 리테일 기준 전년 대비 약 30% 상승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최근 여성들의 위 건강 관리 니즈가 증가하며, 위 발효유는 남성들에게 필요하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관련 제품의 선호 타깃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발효유 시장의 흐름 속에서 위 발효유의 리테일 시장 역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발효유 전문가들로 구성된 풀무원다논 연구소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위 발효유 시장을 공략하고자 세밀한 시장 조사를 거쳐 2년간 개발한 끝에 ‘위 솔루션’을 선보였다. ‘위 솔루션’은 위와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12가지 성분으로, 위는 물론 장까지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멀티솔루션 발효유 제품이다.

위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식품인 울금, 양배추, 크랜베리 등의 자연유래 추출물을 사용한 ‘위 솔루션’은 헬리코박터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3종은 물론, 장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총 6개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발효유의 본질적인 효과에 집중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청담주앤의원 최경희 원장은 “위 건강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외에도 식습관, 유전적 요인 및 과로,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 등 외부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최근 직장인들의 경우 위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외부환경에 노출되는 정도가 증가해 일상 생활 속에서 꾸준히 위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생활 습관 교정 외에 매일 위에 좋은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쉽고 간편한 위 건강 관리 방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

더불어 풀무원다논은 ‘위 솔루션’ 론칭과 함께 진행하는 ‘2019 위 건강 지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 건강을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전문의와 함께 개발한 ‘위 쉼표 지수’를 공개했다.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위 건강 위험 신호를 제시해 소비자들이 위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상태를 직접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와 함께 ‘위 솔루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 총 630명에게는 KMI 한국의학연구소 수면 위내시경 검진, 풀무원 발효 숙성 양배추즙, 풀무원다논 위 솔루션 2주 체험분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2019 위 건강 지키기 캠페인’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풀무원다논 위 솔루션은 남성고객들 뿐만 아니라 여성 고객들의 위 관련 제품 문의가 이어져 ‘위 솔루션’ 론칭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위 솔루션’ 신제품을 시작으로 풀무원다논만의 고객 맞춤 특화 발효유를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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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충북에서 농어업의 길을 찾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월 3일(화) 충북 청남대 영빈관에서 충청북도 농어업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어업의 비전 설정을 위한 정책 소통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업인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농어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김호 위원장과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도내 농어업인 단체,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농정 방향 및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와 연계한 질의응답, 현장 정책제안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북의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농업, 청년농업, 유통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충청북도 농어업인들은 ▲초기 농식품 창업기업의 정부 보조사업비를 자부담금을 집행한 이후 지원하던 방식에서 일부 보조금을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 요청 ▲농업의 국가전략산업화에 연계한 충북도의 핵심역할 설정 필요 ▲친환경농업 확대에 따른 유통 및 판매대책 마련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과제 설정 필요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산양과 혼동하여 염소를 오해할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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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서울특별시교육청,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 맞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존중과 보전의 중요성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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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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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배추 꽃대 나오면 상품성 떨어져, 예방 관리 점검표 제시
배추를 재배할 때 생기는 ‘꽃대오름(추대)’은 배추가 속을 채우기 전, 꽃줄기가 올라오는 현상을 말한다. 꽃대가 생기면 속들이(결구)가 불량해지고 무게 · 식감이 떨어져 상품성이 떨어진다. 특히, 꽃대오름 현상은 생육 초기 저온이 이어지는 봄 배추에서 문제가 된다. 지난해에는 전남을 중심으로 약 100헥타르(ha)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배추는 ‘종자춘화형 식물’로, 생육 초기 저온에 반응해 꽃을 만들기 시작해 꽃대가 만들어지면 기온이 오르고 낮의 길이가 길어질 때 꽃대가 자라기 시작한다. 따라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꽃대오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 배추 재배 농가의 꽃대오름 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 관리 점검표를 제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꽃대오름(추대)이 발생한 배추> △품종 선택= 유전적으로 저온에 덜 민감한 봄 배추 전용 품종, 즉 ‘만추대성(晩推薹性) 품종’을 사용한다. 또한, 도입하려는 품종을 좁은 면적에서 약 2년간 시험 재배하며, 꽃대오름 안정성을 확인한 뒤 재배를 확대하는 것이 좋다. 만추대성이란 △저온 민감도가 낮거나 △꽃눈을 만들 때 저온 기간·강도가 더 필요하거나 △꽃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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