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충북도 · 괴산군 · 7개 환경농업단체, 유기농엑스포 성공기원협약

국민 공감대 행사 분위기 조성, 환경농업단체 참여협조 필요
도, 친환경학교 급식 차액지원 · 친환경농업정책 적극 추진

 

 충북도와 괴산군이 추진하는 ‘2022년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 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 여부가 오는 7월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본 엑스포 행사가 전국 친환경농업인 단체 연합회 등 7개 환경농업 관련 단체들의 업무 협약 체결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와 괴산군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7월 기획재정부에 국제 행사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기재부에서 국제 행사 승인을 하면 국제 유기농 운동연맹(IFOAM)과 국제행사 유치 협약을 하고 8~9월에 행사 유치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행사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 공감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만큼 국내 환경농업 관련 단체들의 참여 협조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동안 환경농업 관련 단체들은 충북도가 친환경 농업도를 표방하고, 유기농엑스포 개최하고자 하는 위치에 맞게 친환경학교급식 차액 지원이나 친환경농업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의지를 선행되어야 민간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해 왔다. 충북도와 괴산군이 이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7개 단체들과의 지난 5월 28일 ‘2022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 및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단체는 전국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한국 유기농업 학회, 한국유기농업협회, 한국 친환경농산물가공생산자협회, 친환경농산물 의무 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 친환경인증기관협회, 환경농업단체 연합회 등이다. 

이들 단체들은 “ 이번 협약을 통해 괴산 유기농엑스포가 충북도만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나라의 유기농산업을 키우고 더 나아가 국내외 유기농 소비촉진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라며 “ 유기농엑스포가 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이시종 충북도 지사는  “ 최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2022년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가 충북의 포스트 코로나 대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 2022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가 국제 행사로 승인되고 K팝 K 방역에 이은 K유기농(오가닉)의 신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충북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동진천 일원) 등에서 개최 예정이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지은행 편해졌다’…농지은행 디지털 서비스 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누리집(https://www.fbo.or.kr/)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 지도와 맞춤 알림 서비스로 똑똑해진 ‘농지은행 누리집’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누리집’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물 확인을 위해 누리집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농지를 검색하는 방식도 문자 기반 정보 제공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농지의 위치와 주변 조건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농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공사

생태/환경

더보기
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한돈협회, 화학비료 가격 상승 대응...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 건의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2026년 전국농어민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한돈산업 현안을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이날 9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농업 현장의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이번 축산분야 소위원회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조합장이 담당하며, 미래농업분야에는 송일환 전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이 포함됐다. 이기홍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 화학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다. " 며 " 수입 화학비료에 의존하기보다 국내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경종농가와 상생하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 멧돼지 포획 정책의 적극적 추진이다" 며 " ASF 차단을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개체수 조절이 가장 확실한 방역 대책이므로,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그는 " 시설현대화 자금 확대를 통한 국내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이다."고 하면서 "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축사 전환 등 시설 현대화 지원을 확대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이기홍 회장은 축사에서 6기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문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