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3.1℃
  • 서울 2.7℃
  • 대전 5.1℃
  • 대구 4.5℃
  • 울산 5.9℃
  • 광주 5.8℃
  • 부산 6.0℃
  • 흐림고창 5.5℃
  • 제주 8.7℃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4.3℃
  • 흐림강진군 6.7℃
  • 흐림경주시 6.2℃
  • 흐림거제 6.6℃
기상청 제공

농촌, 풍경, 사계(四季)’ 주제로 진행된 「제14회 농촌경관 사진공모전」

농촌의 다양한 가치홍보, 아름다운 알리기, 총 50점을 수상작 선정.

 

 사진을 통해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 활기찬 농촌의 행복한 삶의 모습과 전통적인 풍습 등 농촌의 다양한 가치 홍보하고, 우리농촌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 행사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풍경, 사계(四季)’라는 주제로 진행된「제14회 농촌경관 사진공모전」심사 결과, 총 5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4,777점(공모기간 ‘20.6.1~8.21, 일반카메라 3,246, 스마트폰 1,531)이 출품되었으며, 2차례 전문가 심사 결과, 50점(일반카메라 42, 스마트폰 8)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수확된 사과의 붉은 색과 사과나무의 녹음 그리고 작업하는 사람들의 온기가 느껴지는 일반카메라 부분의 「사과풍년」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상(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애플수박 체험장을 촬영한 「동심의 하우스」 등 3점(일반카메라 2점, 스마트폰 1점)을 선정했다.

이중 스마트폰분야 최우수상은 해질녘 황금색으로 변하고 있는 들판을 촬영한 「필드오브골드」를 선정했으며, 스마트폰 분야는 일반 국민들도 쉽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신설된 분야다. 2차례 전문가 심사를 통해 8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순위는 ‘광화문 1번가’에서 일반국민들의 투표(9.24~10.6일, 1,062명 참여)로 순위를 결정(최우수1, 우수2, 입선5)했다.

입선작은 지난해까지는 순회 전시(서울역, 부산역 등)를 통해 선보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실내 전시 대신 교통&여행 전문 매거진(KTX·우등고속버스 11월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농식품부 공모전 누리집(www.raise.go.kr/pcon)에도 게시하여 농촌 홍보 및 공익목적에 한하여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농식품부 송태복 지역개발과장은 “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경관 사진공모전과 투표에 참여해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 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 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