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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농업인실용교육 올해는 비대면으로 추진

-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집합교육 대신 비대면으로 전환
- 농정과제 및 변화된 농업신기술과 연계해 1만7천 명 교육 계획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1~3월 추진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집합교육이 아닌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농업정책 정보와 분야별 신기술 실용교육을 신속하게 전달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농업인 교육이다.

지난해 교육실적은 144회 12,413명이며,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한국농업방송(nbs), 농촌진흥청 이러닝, 정책홍보자료 제공, 온라인 실시간 교육, 동영상, sns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방식을 적용하여 257회 17,085명을 교육한다.

지역별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 등 3개 분야의 식량, 채소, 과수 등 전문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과수 화상병 방제, 미세먼지 대책, 인권 감수성교육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과 청년농업인육성, 공익직불제 등 농업정책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한다.

비대면으로 추진하는 이번교육은 주로 영상회의 시스템 또는 시군 자체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시군별 추진방법 및 일정이 다소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온라인 강의실을 구축하고, 농업인교육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도-시군 온라인 업무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집합교육 취소에 의한 영농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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