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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문화 유산

「지속가능한 농업유산 보전을 위한 주민참여형 모니터링 및 공동활동 프로그램 가이드북」발간

농촌진흥청은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농업유산의 보전과 관리 활동에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농업유산 보전을 위한 주민참여형 모니터링 및 공동활동 프로그램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농업유산은 지역 환경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되고 발달해온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지리적 특성에 기인한 생물다양성이 보존돼 있고, 독특한 농업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통지식, 문화와 예술, 의식주 자원 등이 결합 된 유·무형의 종합유산을 말한다.

이 책에는 주민참여형 농업유산 모니터링 지표와 보전‧관리를 위한 주민 공동활동 프로그램 등이 수록돼 있다. 모니터링 지표와 공동활동 프로그램은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의견을 모아 개발한 것이다. 모니터링 지표는 관리, 보전, 효과 등 3개 분야 40개 항목, 공동 활동은 전통농업기술 보전, 농업경관 보전, 농업문화 보전 등 8개 활동 방법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한 농업유산 보전‧관리 사업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국가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는 농업유산 15개소의 설명과 지속가능한 농업유산 동적보전 방안 등도 담겨 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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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공익직불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2026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을 2월 1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지침에서는 ‘농업농촌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기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에 따라 토양 화학성분 적합 판정 적용 기준 등이 변경됐다. △토양 유기물 함량 최대치 변경= 국내외 토양의 탄소 포화도, 작물 생산성 변화 등을 고려해 밭, 과수, 시설 재배지 토양 내 유기물 함량 기준 최대치를 킬로그램(kg)당 60g으로 상향했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의 토양검정 자료(2024년)를 보면 유기농업 농경지가 일반 농경지보다 유기물 함량이 높아 유기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기물 함량 기준 조정을 통해 유기 농산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높일 수 있어 탄소중립 농업 실천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논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할 수 있어 기존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 특성 반영= 산성도(pH)가 높은 제주 해안사구지 토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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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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