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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매헌 윤봉길 농민상’시상식 개최

역대 및 올해 수상자, 만남과 교류 시간 가져

 

 

 2021년 매헌 윤봉길 농민상 시상식이 지난 19일 윤봉길 의사 탄신 113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저한당 (충남 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로 182-10)에서 개최됐다.

매헌 윤봉길 농민상은 윤 의사의 협동조합운동 등 농업 · 농촌 · 농민운동가의 삶과 생명창고 사상을 계승하고자 지난 2011년 사단법인 매헌 윤봉실 월진회에서 제정한 상이다

이날 매헌 윤봉길 농민상 시상식에서는 △ 박용한 대한한돈협회 진주지부장 (농민권익보호) △ 조영상 자연을 닮은 사람들 대표 (신농업인 부문) △ 정상진 홍성친환경농업협회 회장 (협동조합 부문) △ 이미옥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수석 부회장 (여성농업인 부문) △ 강철민 전농 경산시 농민회 사무국장 (청년 농업인 부문) △ 안서영 세종시 4-H 연합회장 ( 여성 청년농업인 부문) 등 6명이 수상했다.

농민권익 보호부문 수상자 박용한 지부장은 지자체와 가축분뇨 퇴비 액비의 농경지 환원을 촉진하고 경종농업과 연계하는 자원 순환농업을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하는 등 가축 분뇨 자원화 및 친환경양돈업 기반조성에 크게 기여한 점 등이 높이 평가 받았다.

 

신농업인 부문 수상자 조영상 대표는 어렵고 고비용이 드는 유기농업의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평당100원대로 모든 농자재를 만들고 활용하는 초저비용농업을 창안했고, 자닮유황과 자닮 오일 등의 제조법과 활용법을 개발하여 농민에게 보급한 것 등이 수상사유로 꼽혔다.

 

협동조합 부문 수상자 정상진 회장은 홍성유기농영농조합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만들기를 위해 지역내에 젊은 협업협동조합, 행복농장협동조합 등이 장곡면 지역내에 설립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정과의 거버넌스를 통하여 친환경농가의 권익신장과 경제적 이익 창출을 위해 기여해 왔다.

 

여성농업인 부문 수상자 이미옥 회장은 지난 1995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30녀 동안 농업에 종사하면서 농업 농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특용작물(인삼) 재배면적 확대, 지역농업 선도,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 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농업 농촌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청년농업인  수상자 강철민 국장은 대학 졸업 후 경산으로 귀농하여 영농활동과 함께 경산시 농민회, 청년농업인 연합회 등 농업 농촌 단체활동 뿐만 아니라 식량주권 사수 및 농민수당 도입 캠페인 활동 등 농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여성청년 농업인 수상자 안서영 회장은 2011년부터 세종시에서 수도작과 전통한과를 제조하며 한국의 전통식품을 세계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세종시의 청년농업인 조례제정은 물론 지역내외에서 청년농업인들의 자기개발 및 네트워크 향상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이날 매헌 윤봉길 농민상 시상식 행사에 앞서 역대 및 올해 수상자 등 관계 인사가  예산사과와인 (은성농원)에서  만남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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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화학비료 가격 상승 대응...가축분뇨 퇴·액비 이용촉진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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