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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현장의 목소리 담아 현장 중심 농정 추진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후보는 농정비전 발표에서 ” 기후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농작물 피해는 속출하고 또 여기에 농업인의 고령화까지 더해져서 농촌의 소멸이라는 이야기마저 나오고 있다 “ 고 진단하면서  ” 지금이라도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권익을 모두 향상시키는 맞춤형 농업정책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어 ”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행복한 삶을 제공해 드리고, 또 기후변화와 디지털화에 대응해 미래형 농업을 육성해야 한다 “ 며 ”농업직불금 예산을 5조원으로 2배 이상 늘리고, 농지를 보전해 식량주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 농촌 고령화에 적극 대비 청년농 3만명을 집중 육성하고,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 지원과 제도적 정비를 강화해야 한다“ 며 ” 다문화 이주 여성농업인의 어려움도 꼼꼼히 챙기고, 여성농업인의 영농법인·사회적기업의 창업도 적극 지원은 물론 마을을 순회하는 마을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고, 이동형 방문 진료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윤 후보는 ” 저탄소 농업, 경축순환농업, 지속가능한 생태농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며 온실가스 저감 농법을 실천하는 농업인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 학교와 군 급식에는 친환경 국산 농축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친환경 식품 지원 사업, 및 농축산물 생산·유통 시스템을 첨단화해서 유통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윤 후보는 끝으로 ”차기정부를 맡게 되면 농업·어업·축산 정책과 그 예산을 대통령이 직접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하면서 ” 농업인과 늘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농정비전 발표 전문>

 

14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가족 여러분, 그리고 230만 농업인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가 지난해 한농연 창립 34주년을 맞아 영상으로 인사를 드렸는데,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농연은 전국 최대 농민 단체로서 1987년 설립 이래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애써 오셨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발전과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계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야도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농업인 여러분의 어려움이야 말로 정말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농작물 피해는 속출하고 또 여기에 농업인의 고령화까지 더해져서 농촌의 소멸이라는 이야기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권익을 모두 향상시키는 맞춤형 농업 정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행복한 삶을 제공해 드리고, 또 기후변화와 디지털화에 대응해 미래형 농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농업직불금 예산을 5조원으로 2배 이상 늘리고, 농지를 보전해 식량주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쌀·밀·보리·콩 같은 기초식량의 비축량을 늘리고, 식량자급 목표치를 확실하게 해 놔야 합니다.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비료가격 인상 차액을 국가가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대폭 낮추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농촌 고령화에 적극 대비해 청년농 3만명을 집중 육성하고,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 지원과 제도적 정비를 강화해야 합니다.

 

여성농업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맞춤형 농기계 개발·보급과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녀 돌봄 서비스, 그리고 영농도우미 제도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다문화 이주 여성농업인의 어려움도 꼼꼼히 챙기고, 여성농업인의 영농법인·사회적기업의 창업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마을을 순회하는 마을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고, 이동형 방문 진료도 확대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탄소 농업, 경축순환농업, 지속가능한 생태농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온실가스 저감 농법을 실천하는 농업인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학교와 군 급식에는 친환경 국산 농축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친환경 식품 지원 사업도 본격화해야 합니다. 아울러 농축산물 생산·유통 시스템을 첨단화해서 유통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차기정부를 맡게 되면 농업·어업·축산 정책과 그 예산을 대통령이 직접 확실하게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 우리 농업은 우리 삶의 뿌리이고 국가 기간산업이자 미래 성장산업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세계적인 투자가 짐로저스는 ‘미래의 기회는 농업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우리 농업의 미래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농업이 명실상부한 미래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여러분과 늘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업환경뉴스 = 합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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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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