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3.9℃
  • 흐림서울 8.0℃
  • 흐림대전 7.1℃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1.7℃
  • 흐림광주 7.9℃
  • 맑음부산 13.2℃
  • 흐림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9.4℃
  • 맑음강화 6.7℃
  • 흐림보은 7.7℃
  • 흐림금산 7.9℃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유기농 퍼스널 케어

한류 콘텐츠 타고 중소·영세기업 제품 수출 지원

-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으로 케이-콘텐츠와 연관 산업 해외 진출 지원 가속화 … 공예제품, 떡볶이, 김, 화장품 등 40종 선정 지원
- <마이데몬>,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마에스트라>, <재벌×형사> 등 드라마 통해 제품 홍보

한류 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활용한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이하 한류마케팅 사업)’으로 중소·영세기업 40개 제품의 해외 진출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 (장관 조승환, 이하 해수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 와 함께 이같이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류 콘텐츠 파급 효과 활용, 중소·영세기업 제품 홍보·마케팅 지원

 

2022년에 처음 시작한 한류마케팅 사업은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드라마와 예능 등 케이 (K) - 콘텐츠에서 문화 · 콘텐츠, 농식품, 수산 식품, 브랜드 케이(K) 제품 등 연관 산업 제품을 간접광고하고 홍보 ·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류 콘텐츠가 소비재 산업의 수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크지만, 중소 · 영세기업은 해외 진출에 대한 정보와 비용이 부족해 한류 콘텐츠와 연계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정부 부처가 한류마케팅 사업을 통해 간접광고와 해외 판촉, 온 · 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견인하는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범부처 협업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은 문체부, 농식품부, 해수부, 중기부 등 4개 부처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 4개 공공기관이다. 지원 제품은 부문별로 보드게임·캐릭터 상품·공예제품 등 문화·콘텐츠 10종, 김치·쌈장·떡볶이 등 농식품 10종, 김·소금·명란젓 등 수산식품 10종, 화장품·음파운동기·체온계 등 브랜드케이(K) 10종 등 총 40종을 선정했다.

 

제품별 맞춤형 간접광고 지원, 부처 협업사업 연계로 상승효과 창출

 

한류마케팅 사업을 통해 제품과 각 제품의 특성에 맞는 드라마 또는 예능 프로그램을 연계해 간접광고(PPL) 방식으로 광고를 하고, 이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현지 채널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 위주로 연결해 세계적으로 홍보한다.

 

지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한류박람회’에서 10개 기업의 제품을 홍보했으며, 올해부터는 홍보 마케팅 방식을 다각화해 기획 단계부터 제품의 홍보와 판촉을 연계한 웹드라마, 웹 예능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2월에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해외홍보관(코리아 360)에서도 온·오프라인 판촉을 진행한다. 특히 에스비에스(SBS) 드라마 <마이데몬>, 문화방송(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지난 11월 25일(토) 방영분에서 브랜드케이(K)의 생활용품이 각각 등장했다.

 

두 드라마는 넷플릭스와 뷰(Viu)*를 통해 각각 전 세계에 방영되어,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월에는 티비엔(tvN) <마에스트라>, 내년 1월에는 에스비에스(SBS) <재벌×형사> 등 다양한 케이(K)-드라마를 통해 한류마케팅 사업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  SBS 드라마 <마이데몬> >                                  <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

 

문체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은 “한류마케팅 사업으로 중소·영세기업 제품에 대한 국내외 인지도와 판매수요가 증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며 “이러한 성과가 케이(K)-콘텐츠와 연관 산업 등 관련 업계의 성장과 해외 진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농지은행 편해졌다’…농지은행 디지털 서비스 개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 누리집(https://www.fbo.or.kr/) 개선’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에 주력해 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 지도와 맞춤 알림 서비스로 똑똑해진 ‘농지은행 누리집’ 공사는 디지털 농지은행 서비스의 핵심인 ‘농지은행 누리집’을 정비했다. 먼저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농업인이 농지를 찾는 수고를 덜었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 지역에 농지 매물이 새로 등록될 때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물 확인을 위해 누리집에 반복적으로 접속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농지를 검색하는 방식도 문자 기반 정보 제공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면 개편했다. 이용자가 농지의 위치와 주변 조건을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농협 ‘내일의 땅’과 농지 매물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농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공사

생태/환경

더보기
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 지원 사업) 대상지로 합천군과 남원시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특화지구의 경우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지방정부가 농촌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발 · 이용 ·보전하기 위해 주거·산업·융복합산업·경관 등 기능을 집적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이며, 농촌특화지구 유형은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특성화농업지구(「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12조) 등이다.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개소당 50~100억원, 국비 50%) 의 경우 시 · 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따라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공간적 · 기능적으로 상호 연계하여 육성하고자 하는 경우, 지구별 특성에 맞는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등 지원한다.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