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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친환경자조금, CJ프레시, 전남도 협력. 친환경 단체급식 확대”

기업, 병원, 교육기관 등 40개 사업장에 주 2회 유기농쌀 활용 식단 제공

최근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 확산을 위해 기존의 학교 · 공공급식시장 외에도 산업체, 병원 등 새로운 친환경 단체급식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친환경농업 관련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장수, 이하 친환경자조금)는 CJ프레시웨이, 전라남도와 협력하여 기업, 병원, 교육기관 등 단체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5월 21일부터 CJ프레시웨이 서울 본사, 삼성전자 CS 아카데미, 케이티 엔지 광주공장 등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40개 주요 사업장 단체급식에 유기농 쌀 식단이 주 2회 제공된다.

 

특히 생산자단체, 기업, 지자체 3자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유기농 쌀 200톤가량이 공급되며 ‘더 건강한 밥상을 위한 친환경 데이’ 캠페인으로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참여형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홍보도 광범위하게 진행된다.

CJ프레시웨이에 공급하는 유기농 쌀은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인증농산물이다.

 

건강과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농업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화학비료 사용량이 적은 친환경 농지는 더 많은 양의 탄소를 흡수하고 식물을 통해 대기 중으로 산소를 발산하여 전체 대기 중 탄소 총량을 저감시킬 수 있다.

 

또한 친환경농법을 사용하여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환경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농업이다.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유장수 위원장은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 확산을 위해 기존의 학교·공공급식시장 외에도 산업체, 병원 등 새로운 친환경 단체급식 시장을 개척하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환경 친화적인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인식하고 공감하여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업 들간 긴밀히 소통하며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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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남원, 지역 특성 살린 농촌특화지구 조성! 지속가능한 미래 농촌의 선도적 모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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