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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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한우물 유부야채 김밥(농업회사법인 ㈜한우물), 쌀로 만든 제로밀 글루텐프리 쌀식빵 (㈜달롤컴퍼니), 한국식품연구원 식품대상 수여

- 한국식품연구원, ‘2024 식품기술대상 시상식’ 개최-

개별급속동결기술로 최적의 식감을 구현한 한우물 유부야채 김밥(농업회사법인 ㈜한우물)과 밀가루와 활성글루텐을 첨가하지 않고 국내산 쌀로 만든 제로밀 글루텐프리 쌀식빵 (㈜달롤컴퍼니) 등 총 2개 제품이  2024년도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 대상을 수여했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 이하 식품연)은 10월 22일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위치한 본원에서 ‘2024년도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시상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6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은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포상하여 식품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개의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술대상 부문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  한우물 유부야채 김밥(농업회사법인 ㈜한우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제로밀 글루텐프리 쌀식빵(㈜달롤컴퍼니) 등 총 2개 제품을 수상했다.

 

금상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에 난소화성 식이섬유를 활용한 로로고추장(마주), △특허청장상에 콜라겐 제조 국산화를 이룬 라이프닝 뷰티 콜라겐 이엑스(㈜서흥), △한국식품연구원장상에 식물성 유산균을 활용한 브루시스터 콤부티 유자 히비스커스(㈜스윗드오)를 수상했다.

 

은상과 동상은 △친환경 웰빙 캡슐티(에스에스씨)와 △여유25(농업회사법인(유) 양촌양조)에 각각 한국식품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마법의 젓갈가루(가온팜㈜농업회사법인)로 한국식품산업협회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기술혁신상으로는 △양반 비빔드밥(㈜동원에프앤비)에 한국식품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장려상은 △옥미소금(오키드컴퍼니)과 △장건강 프로바이오틱스(㈜엘지생활건강)로 각각 한국식품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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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에 따른 농업 및 연관산업 영향 제한적, 업계 의견수렴 등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 철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관계기관 및 업계를 포함하는 ‘중동 상황 모니터링 및 의견수렴 채널’을 상시화 · 체계화하는 등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과 국제정세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중동 상황이 발생한 직후 분야별 현황 및 영향을 긴급 점검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농식품 수출, 국제곡물 · 농기자재 · 사료 등 주요 공급망 분야에서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농식품 수출은 對중동 수출 비중이 ’25년 기준 4.3억 달러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 수준이므로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 곤란, 항공 운송 중단(3.4일~) 등에 따라 선적 일정 조정, 운임 상승 등 물류 차질이 전망되며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지사, 업계 유선 면담 등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 확인하고 필요시 지원방안을 검토하는 등 즉각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팜, 농기자재 등 농산업 수출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수출 비중이 미미하여 영향은 제한적이며, 중동에 진출해 있는 스마트팜 중동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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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 실천 결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철 산불 조심 주간(3.1.∼3.7.)’을 맞아 3월 5일 경남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 실천 결의 및 안전 처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경상남도, 진주시, 농협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진주시 파쇄지원단, 관내 농업인 단체, 산불진화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0대 과제 실천을 결의하고,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및 토양 환원 과정을 시연하고,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서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파쇄기 안전 사용 교육도 있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파쇄지원단을 격려하고, 작업 시 보호구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파쇄 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행정적,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김 차장은 진주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동력 파쇄기 보유 현황과 임대 실적 등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파쇄기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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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경로당 어르신 건강·농가 소득 함께 챙긴다
전라남도가 경로당에 공급하는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해 어르신 급식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6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차액지원사업’은 경로당에 공급하는 기존 정부관리양곡이나 일반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경로당 급식이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믿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쌀을 공급함으로써, 어르신이 매일 드시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을 높이고 경로당에서도 부담 없이 친환경쌀을 사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로당에서 드시는 한 끼 한 끼가 어르신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믿고 드실 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어르신 삶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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