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4.2℃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맞춤형 농촌체험으로 교육·치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충북농기원, ‘우리기관 맞춤 농촌체험 가이드북’ 발간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24일 도내 복지관과 치매안심센터, 교육청 등 기관별 맞춤형 농촌 체험 수요에 대응하고자 ‘우리기관 맞춤 농촌체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도내 농촌체험 농가의 위치와 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 농장주 추천 프로그램 등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다. 농산물 수확부터 피자·치즈 만들기, 내추럴 와인 테이스팅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수록됐다.

 

  몇 가지 농장을 소개하면 △충주시의 ‘작은 알자스’는 프랑스 양조자이자 농부가 진행하는 내추럴 와인 테이스팅을 △괴산군의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해보는 토종농사 체험을 △청주시의 ‘다래목장’은 치즈 만들기 등 농산물에 기반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농촌체험 유형과 프로그램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수록해 기관 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충북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이번 가이드북에 수록된 농가의 77.8%가 50명 이하 소규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서 참가자 맞춤형 밀착 지도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 비용은 1인당 2만 원에서 5만 원 선으로, 2시간 내외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농촌체험을 통한 교육·치유 효과 창출과 함께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이다” 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농촌 체험을 적극적으로 알려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가이드북은 도내 복지 및 교육 관련 기관에 배부됐으며,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누리집(https://ares.chungbuk.go.kr)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6~'30)나왔다.
친환경농업인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관행농업과의 소득 격차, 공익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친환경농업직불금 인상을 추진하며, 농가별 위험도에 따른 친환경 인증심사 기준을 도입하고 고위험군 중심의 사후관리 실시 (‘26) 와 비의도적인 오염과 불가항력적 상황에도 인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 마련(‘26) 된다. 또한, 농지 및 수질 보전을 위해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현재 600만 필지 중 60만건)을 대폭 확대하고, 적정사용 점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저투입 농법을 확산하며, 농업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저투입농법, 토양침식 방지, 생태계 보전 활동 확산을 위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신규 마을 선정을 재개하고 운영방식 등이 개선된다. 아울러, 국정과제 이행 등 제6차 계획 추진 동력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농식품부와 관계 부처간 협력체계 강화(친환경농업법 개정) 등 (가칭) 친환경농업발전위원회가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장기 비전으로 삼고,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 (2026~2030)」을 수립‧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