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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건조 특허기술, 청년농 가공업체에 이전

- 충북농기원, 레드히어로즈와 통상실시 계약 체결… 못난이 농산물 활용 기대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4월 4일 토마토 건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을 레드히어로즈(대표 최주혜)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 못난이 농산물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개발된 것으로 잉여나 못난이 토마토가 많이 발생하였을 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마토를 냉풍건조기를 활용하여 35℃~40℃에서 36시간 건조할 경우 라이코펜 함량이 다른 건조방법에 비해 많은 양이 잔존하였고, 특히 동결건조의 경우 적색도가 가장 나빠지는 현상이 나타나 건조 방법 중 가장 우수하다고 알려진 동결건조는 토마토와는 맞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레드히어로즈는 스마트팜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청년농이 대표로 있는 업체다. 완숙 및 대추방울 토마토를 재배하며 앞으로는 농산물 가공공장을 설립해 생과로 판매하기 어려운 토마토를 분말로 가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스류 제품에 접목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할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엄현주 식품개발팀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업체가 농산물 원물 외에도 가공품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하면서, “ 앞으로도 농산가공업체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공 기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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